갑자기 밀려드는 ‘온라인 배송’에 감당 못하는 스위스의 물류센터 .

스위스 소식을 전하는 No.1의 킴스위스투어입니다. 2020년 4월, 스위스는 “물류 센터”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물품으로 배송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명 ‘패키지 카오스’라고도 부르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3월 초부터 온라인 배송이 엄청나게 급증한 것이 이슈입니다. 이 때문에 물류센터 직원을 포함한 우체국은 주말에도 추가로 일하지만 여전히 주말에 근무하지 못하고 24시간도 안 되는 스위스에서 의례적인 추가 업무로 실제 투입되는 직원들의 고충을 뉴스로 읽고 있는 요즘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또 내가 ‘ 멋진 배달의 나라’한국 출신으로 스위스의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논하겠다고… 배 터지는 부분을 전제로 해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만, 먼저 이 작은 나라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뉴스를 참조한 내용부터 글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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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을 포함한 생필품 배달을 하는 사람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마치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주문하는 것처럼 하지만 여기서는 마트에서 최소 주문비용+배달비도 있어서 한국처럼 마트에서 주문하는 게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에요. 코로나 이전에도 주문하면 최소 2일은 기다려야 집으로 배송이 가능하지만 3월말까지는 배송받을 수 있는 날짜 선택이… 하지 못하는 경험을 했어요. -50%이상의락다운이시작되면서많은가게들이닫고,그래서어쩔수없이온라인주문이들어갑니다. [비식품] 배송물량이 너무 많아져서 보관창고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것도 코로나 이전에 빨리 도착했으면 평일 기준으로 3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인터넷으로 책을 한 권 주문했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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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를포함하여우체국직원등실제근무를하는사람들중일부는위험그룹에속하기도하고실제로코로나로인해투병중인사람들도있고위생규정에따라직원수제한되고있으며(물론)다른직업군도그렇겠지만결과적으로상황및인력부족이급한상태입니다.그래서 지금 이 상황을 4비상조치로 결정했고, 주문한 물건을 배달이 아닌 우체국이나 현재 오픈한 가게(슈퍼마켓)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제시했습니다. 음, 이것은 종래에 대형 Migros에서도 실시했던 것이지만, 더 여러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넓게 넓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분명히 다들 코로나에 의해서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는데… 우체국에서 가져가라고 해서 ᄏᄏᄏᄏ다소 아이러니.. 근데 아무튼 대형마켓에서 ‘장난감’이나 ‘모자’같은 당장 필요없는 아이템은 구매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바로 내일 신을 ‘양말’이나 ‘속옷’같은게 필요하면 온라인주문을 해서 쇼핑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그때 픽업하는 방식으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외의 관련 업체(배송·우체국·물류센터 등)끼리 협력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이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현상에 매우 괴로워하고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인원이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배달할 수 있는 곳을 제한해 버린다는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 wwww 4월 9일자 20min신문자에 의하면 3월 9월 4월 10일 사이에 10일 이상 근무한 사람들에 의하면 (주 3회 이상 일했을 때) 넘치는 일에 대해 즉시 보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업무 배정에 따라 최소 CHF250 최대 CHF500, 그리고 수습생들도 CHF150 준다고 하니, 그래도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엄청난 소포량으로 고생하시는 직업군 분들에게 추가 상여금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함께 해주신다면 더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배달, 그리고 속도는… 한국이 최고입니다. 아~~!! 브라보!! 이상 스위스 소식을 전하는 스위스 정식 등록여행사 김스위스투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