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루머로 알아보는 출시일 스펙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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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강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올해 초에는 새 스마트폰 출시 소식으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대중에게 기억되는 것은 몇 안 되지만 Galaxy S10e, Galaxy S10 및 Plus는 빠짐없이 꼽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폴더블 폰이 더해지면 삼성은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와중에 벚꽃 향기가 풍기듯 들려오는 소식은 갤럭시노트10 루머입니다. 지금쯤이면 당연히 나올 법한 이야기니까 이상하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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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과연 어떤 스펙과 함께 가격이 나올지 마니아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인도 시장에 내놓은 갤럭시M10에서 30까지 모델은 왜 국내에서 팔지 않느냐는 겁니다. 가격이 10만 원대라 직구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왜 국내 소비자에게는 정판을 안 하는지 궁금하네요. 이게 그 유명한 차별인가?’아니면 엑시노스 대신 스냅드래곤을 장착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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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출시일은 필수인데, 갤럭시노트10의 경우 8월 중에 공개되고 9월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최근 노트8과 9의 패턴이 8월에 등장한 것을 감안하면 이런 것이 아닐까 추측하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9월에는 애플의 새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가격에 대한 소문도 돌고 있는게 많은 것 같아요. 비싸게 형성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 같은데, 대충 999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지난해 Galaxy Note 9의 가격이 999달러라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이지만, 최근 닌텐도의 귀환인지 스마트폰을 만들었는지 헷갈리는 LG V50 ThinQ가 120만 원(약 1,057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그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볼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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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에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장착된 볼륨, 파워 등의 버튼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와 함께 빅스비(Bixby) 키도 버릴 가능성이 점쳐지는데요. 이른바 ‘킬리스(Keyless)’ 방식이라고 하는데, 상용화의 첫 번째 사례가 되는 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경우 조작이 문제이지만, 물리적인 방식에서 터치로 바꾸는 것이군요. 이것은 결국, 디자인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튀어나온 곳 없이, 보다 매끄러운 형태로 제작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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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는 버튼을 제스처를 대신할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이미 삼성의 경우 특정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센서를 장치 측면에 배치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갤럭시노트10을 만지거나 짜는 동작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형태지만 이 정도면 조금 걱정되는 게 백도어에 더 취약한 것 같아요. 사용자가 강제로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 조종당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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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이 카메라의 수입니다. 후면은 3개가 아니라 4개의 렌즈를 장착한다는 소문이 있는 것입니다만. 화웨이의 주력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P30PRO와 비슷한 형태를 취할 수 있지 않을까 신중하게 예상합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Galaxy S10에 따라 센서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다소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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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에도 디스플레이 안에 지문인식센서가 들어가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텐데요. 높은 보안을 자랑하지만 인식 속도로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지만, 이를 출시일 전까지 성능을 어떻게 끌어올리고 장착할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인 만큼 고급형 라인에 적용할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살아남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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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블루투스 접속을 추가한 S펜은 이번에 어떤 기능을 더해서 나올지 궁금하네요.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상할 수 있지만, 조만간 지문인식을 펜에 넣거나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기능적 측면보다는 작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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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의 화면 크기는 전작에 비해 커질 것 같은데요. 6.4인치에서 6.7인치를 탑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펀치 홀 디자인을 적용한 슬림한 베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정도차이면소비자들이체감할수있는수준은충분하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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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버전 출시도 관심거리지만 생각 없이 나올 가능성이 99.99% 아닌가 싶습니다. 이와 함께 전작에 있던 이어폰 잭을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아듀’라는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아직 유언비어이긴 하지만 노트9에서도 일치하는 부분이 꽤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일치하는 것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소원이 있다면 제발 110만원 이하로 나왔으면 합니다. 삼성, LG에서는 인도 시장만 공략할 게 아니라 한국 시장도 빼앗기기 전에 모델을 다양화해 가격 스펙트럼을 넓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