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나물볶음 만들기 .

하루 종일 바쁘네요. 일어나자마자 늦춘 잔디의 풀을 뽑는 데 왜 여기까지 잡초의 모습처럼 나누히스는지 결심 칠로 2시간 뒤로 빼면 허리도 팔도 쉰다고 합니다. 오후에는 외출하기 때문에 어제 다듬어 놓은 쑥도 익히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시간이 걸리네요. 저번처럼 소다를 한 숟가락 넣고 삶아보니 색이 얼마나 예뻤는지 몇 번이고 가곤 하다보니 그 양이 확 줄어든 것 같아요. 솔잎가루를 날리는 바닷가의 바닷바람밭은 군데군데 온 것이라 씻을 때마다 부유물을 완전히 씻어내기는 쉽지 않은데 옆에서 한마디 하더군요. 약인 줄 알고 대충 씻으라며 말 그대로 끝내고 한 줌씩 꼭 짜서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로 직행 그리고 아침 반찬대로 #고사리랑 물볶음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재료 : 고사리, 마늘, 간장, 풋고추, 들기름, 소금,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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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 울타리 안에 다니면서 접은 것인데 가늘고 딱딱해서 물에 담그고 있었는데 부피가 없어 며칠 뒤주에 담가보니 예전보다 달달하게 휘젓습니다. 고사리의 근간을 보면 굵은 것은 갈라진 것도 있지만, 말리기 전에 쪼개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맛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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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볶음 전에 고기 몇 토막 썰어 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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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간장을 풀어서 약한 불에서 잠시 삶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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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넣은 후 이리저리 저으면서 섞어서 끓여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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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에 기본 양념을 넣고 버무린 후 볶은 고기 위에 그대로 올려 뚜껑을 닫고 서서히 익힌 후 청홍, 청양고추, 얇게 썬, #고사리 물볶음 위에 올려 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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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가 거의 다 익었을 때 펴서 이리저리 볶는 고사리와 굵은 것도 있지만, 가는 것도 있어서 고를 수 없고, 손가락 관절 길이만큼 짧게 자를 수도 있었기 때문에 길게 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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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올라오는 양념이 골고루 베니쉬에 섞어가며 볶음 중간에 청양을 넣은 탓인지 뒤범벅될 때마다 달콤한 냄새가 나네요. #고사리 요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참깨 숟가락으로 마무리 하는데 고소한 맛이 진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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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름보다 들기름을 넣었을 때의 감칠맛은 딱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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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사온게 아니라 직접 접은거라 굵은거 가는거 완전 모아모으는데 맛보면 명절에 먹던 그 맛 #고사리볶음 그대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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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면 좀 싱거울 것 같아서 소금 하나로 간을 할게요. 여기에 들깨즙을 넣으면 그 맛이 달게 나올 것 같은데, 깔끔하게 이 정도로 끝낼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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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쉽게 불리는 것도 아니니까 며칠 담갔다가 결국 갈탕에서 불려서 만든 #고사리랑 물볶음을 다 만들어 한입에 먹으면 오모나의 씹는 맛이 끝내요. 완전히 섬유질 식품으로 위장에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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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많은 것 같았지만 만들어 보니 얼마 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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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접어서 모이면 삶은 것으로 만들어 본 고사리 반찬 오랜만에 먹어보니 쫄깃쫄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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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에 모자를 쓰고, 토시를 걸치고, 앞뒤를 걷고, 하나 하나 접는 즐거움, 어디에 비견할까요.잠시 접다보면 허리도 아프지만 언덕길에서 미끄러지기도 하는데, 멀리 보이는 고사리 하나 꺾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이렇게 먹다보면 사서 만든 것보다 달달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정력감퇴되는 식품으로 남자나 여자들은 잘 먹지 않았지만 유럽계 맛있는 것, 명절 때가 되면 #고사리나 물볶음으로 손이 바빴는데 평소에도 만들어 먹는 맛, 오늘은 가난한 식탁의 주요 메뉴인 것 같아요. 식사를 하다보니 정말 평생 먹을 것도 다양하네요. 고사리와 물볶음탕은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활력 넘치는 좋은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