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에어부산 라운지, 쾌적했던 곳! 재이용 의사 있음 ..

이번 부산-대만 항공권은 여름에 에어부산 행사기간 중 특가로 얻었습니다. 당시에는 에어부산라운지가 돗대기시장이라는 말이 많아 라운지 이용계획은 없었지만 짐 없이 여행이 불가능한 미련이 많은 영혼은 당연히 수하물을 추가로 결제했어야 했고 쭈그리고 앉아 있으면 비행할 수 없는 체력은 유상좌석을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번들팩을 사게 되었는데 번들에 에브라운지 혜택도 붙어 있어 이번에 #김해공항 #에 에어브라운지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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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무슨 일인가 싶을 정도로 김해공항이 폭발할 것처럼 이용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에어부산 라운지는 인구밀도가 낮고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라운지 앞을 보고 사람이 없네 들어가자 이렇게 결제가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뀌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렇게 결제가 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항공권 티켓 구입 시 체크인 카운터에서 구매 의사를 밝히고 결제한 사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게 되었거든요. 제 동행은 번들 팩을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라운지 특전이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제 티켓에 라운지가 붙어 있으면 동행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보고 결정하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안되겠다고 고민하다가 결제하고 왔는데!! 이렇게 한산한곳이 있나요? 매우 편안했습니다. 일반석 티켓을 구하시는 분 중 현장결제로 입장하려고 했는데, 그냥 가시는 분도 간혹 봤어요. 또한, 이 시스템이라면 エ이 아닌 다른 항공사 분들이 에브산 라운지 이용이 어렵겠지요. 에브 이용객 중에서도 라운지 이용의사는 있었지만, 시스템이 바뀐 것을 눈치채지 못한 분들이 계셔서 아직 한산한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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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찍어주신 김해공항에어부산라운지내부의모습입니다. 빈백 좌석, 테이블석 한 좌석 남김없이 있습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전체적인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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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에어부산라운지의 음식은 요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어묵 이외에 조리된 음식은 없고, 컵라면 이외로 간단한 스スナ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료수, 맥주, 시리얼, 빵 등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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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오기 전날 제 인생에서 보기 드물게 밤을 。어요. 새벽 4시에 잤습니까? 3시반인가…아무튼 잠이 부족하여 입이 삐걱거렸지만 기내식을 신청하지않았던게 생각나서 어묵과 컵라면을! 잘 먹었습니다. 그밖에 별로 먹은 것은 없지만 먹기 위해 갔던 라운지라기보다는 인구밀도가 높으면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라 사람을 피하는 목적이 컸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했습니다.상주하는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이 정도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면 다음 에어 부산에 탑승할 때도 이용해주실 의사가 있습니다.*참고: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부산으로 들어오는 항공편 체크인시 위탁수하물이 아닌 기내수하물 중량체크가 있었습니다. 짐의 갯수를 신경 써서 맞춰 갔더니 무게에 허를 찔리더군요. 10킬로 이상이어서, 무게는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전체 승객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저는 무게 체크를 했으니, 혹시 대만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참고해 주십시오.:) 이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