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바뇰로 120 베이스 [아코디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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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운 아코디언을 통해 수입된 까바뇰로 아코디언 이다.사실 수리할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프랑스 아코디언은 특성상 프로텍트 들이 잘 없다. (바람통 걸이, 뒷판 보호천)주문을 넣었을때 주인분께서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시고 말씀 안해주신걸 서비스로 가게에서 직접 달아드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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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리가 깨져도 비닐로 바르고 다니는 프랑스 스타일의 성격….그래… 악기가 소리만 끝내주면 되는건 맞아… 하지만 우리들의 취향도 고려해줄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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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의 아코디언 에 어울리는 푸세리 제품중 제일 비싼 벨벳 천을 선택. 장착한다.이건 프랑스에 있을때도 많이 해보지 않은 작업이라..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2천만원이 넘어가는 악기를 뚫어버리는건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일…ㅎㅎ​하지만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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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분해해서 바람통의 ‘꺄드’ 높이를 측정해준다.저것까지 뚫어 버리면 완전 곤란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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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높이를 측정해주고 완벽하게 정중앙을 뚫어준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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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짜리 악기에 천원짜리 송곳이 밖혀 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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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도 뚫어준다. 그냥 막 뚫어 버리는거 같지만 나름 심오한 기술이 필요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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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작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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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이 원하시는대로 모든것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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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코디언 계의 자존심. 까바뇰로 개인적으로 정말 사랑하는 회사이고.. 그 음색을 들으면 반할수 밖에 없다. 국내에 피아노 모델은 단 한대밖에 있지 않다. (사실 버튼도 내가 가지고 있는것 하나일듯)아마 9월 이나 되어야 1대 간신히 완성되어 들어올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