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레스트 VR 유튜브 채널 1억뷰 돌파!! 볼까요

국내 1세대 360 VR영상 제작사 베레스토우은 자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더 베레스토우 VR’가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360 VR을 전문으로 하는 채널에서는 흔하지 않은 성과와 세계적으로도 보지 못한 금자탑을 달성했다. 이 2015년 360 VR영상을 처음 게시한 이후 4년 만에 일이다. 이에 베레스토우그오은키호 대표를 만나고 360 VR영상 서비스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물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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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15년 처음 만난 이후에 시간이 많이 지났다. 1억 뷰까지 4년이 걸렸다. 달리 유례를 볼 수 없는데. 빠른 성공인가? A, 늦다 다른 채널은 1년 만에 1억 뷰를 쳤다. 희귀한 아이템으로 접속하기 때문에 다른 채널에 비해 자주 늦어진다. 아직 성공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이른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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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무래도 히트작은 밤비노 오빠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1천 만 조회수를 돌파했대. 아직도 생각나A. 참고할 자료가 별로 없어 이것저것 실험해 봤다. 작은 카메라를 두고 어떤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 고민하다가 나온 영상이다. 당시로서는 이런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이 별로 없고 운도 좋았던 것 같다.​ Q. 그저 운으로 보는 것은 1억 뷰는 쉽게 가능할 일이 없는 것 같아. 영상도 계속 올라왔다.A. 개인적으로는 우리 회사가 B급 영상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퀄리티로 장시간 촬영해 낸 영상을 A급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짧고 빠르게 촬영해 결과를 내는 기업을 추구했다. 그래서 매주 새로운 작품을 내놓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와서 찾아보는 채널이 된 것 같다. 훌륭한 영상을 내는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우리 같은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Q. 말이 B급인데 조회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나. 분명히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A. 가장 큰 장점은 노하우다. 다른 기업과 비교하면 기술력으로는 비교할 수 없는 것 같다. 서로 신기술이 나오면 적용해 보고 함께 발전하려고 노력한다. 대신 우리는 빨리, 많이, 다양하게 해 본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통하는 영상을 찾을 수 있고, 그것이 영상을 보러 오는 이유일 것이다. Q. 유튜브 미디어 분야 전문가들은 한번 이용자 수가 붙기 시작하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로도 그럴까?​ A. 지금까지 좀 더 깎아 레스트 VR페이지에만 약 300가지 영상을 올렸다. 매달마다 평균 200만회에서 400만번씩 조회 수가 늘어난다. 매일 영상을 올리든 말든 고정적으로 늘고 있다. 꾸준히 촬영한 결과물을 보러 온 것 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다른 방송의 경우 고정 진행자나 콘텐츠가 있고 이를 보러 오는 팬층이 존재하지만 더 벨레스트 VR 페이지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조금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된다. Q. 수익면에서는.A. 수익은 난다. 정확히 밝힐 수는 없다. 직장인의 월급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일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할 정도의 매출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새로운 수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보면 고정적인 스타가 존재하는 다른 채널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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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때 영상에 인기 스타를 초청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하는 기업도 많았다. 그런 식이라면 경쟁력이 있지 않은가.A. 연예인을 활용한 콘텐츠는 화제화에는 성공적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팬층이 단기적으로 유입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팬층은 연예인을 활용한 콘텐츠가 끝나면 또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 그 연예인들이 나오는 다른 콘텐츠를 보러 가는 것이다. 1인 미디어의 경우에는 자신이 바로 스타이기에 다른 곳으로 옮겨서 가는 것보단 그 자리에 머무른다. 그런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다. Q. 그렇다면 돌파구는 어디에 있나?A. 아직 360 VR영상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보고 있다. 영상을 VR와 인식하지 않고 손으로 긁어서 2D화면에서 보는 현상이다. 그 때문에, 다른 형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례로 HMD를 사용하지 않고 VR을 보는 방식이 존재한다. 특정 방안에 들어가면 4면이 모두 영상에서 나오는 모양새가 있다. 반대로 360 VR영상을 홍보하기 때문에 2D영상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크와 생각한다. 처음에 촬영할 때 조명을 세트 한 뒤 2D영상을 찍고 다시 같은 장소에서 360영상을 찍는 것 같다. 2D영상을 보다가 다른 장면이 보고 싶을 때 360영상을 보게 뮤직을 하는 방식도 효과적이다. Q. 베레스트TV도 그런 맥락에서 만들어진 채널인가?A. 베레스트TV는 더 벨레스트VR과는 다른 의도로 만들어진 채널이다. 더 벨레스트 VR이 섹시 컨셉트를 비롯해 기묘한 콘텐츠가 핵심이라면 베레스트 TV는 건전한 콘텐츠를 핵심으로 콘텐츠를 꼽는다. 영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Q.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없을까?A.VR 영상을 보는 사용자는 좀 더 길게 본다. 지금은 3~5분 2D영상을 보게 제작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10분~15분 더 길게 보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쉽게 말해 웹드라마 시장과 비슷한 형태가 될 것 같다. 관광지를 촬영하거나 체험콘텐츠 등을 더해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웃음) 단기적으로는 360 VR영상에 더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또 현재 채널을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고 360영상 업로드를 바라는 사람들과 제휴할 예정이다. 원하는 영상이 있으면 “더·베레스트 VR”채널에 업로드해 넓게 넓히는 형태도 시야에 넣고 있다. 기회가 되면 국가 프로젝트나 대형 프로젝트도 조금씩 해 다음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www.vr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