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의 하루 제주시 웨딩드레스샵 _ 오드리테일러 확인해­볼까요

신나게 노는 두 여성의 하루, 제주시 웨딩드레스샵 : 오드리 테일러, 브런치 카페

친구야, 너도. 감히. 굳이 그 길을 가야 하나……결혼 준비를 한다는 동생에게 결혼 8년차 선배가 기껏 해 준다는 첫마디였다.쉼표가 많은 게 그게 바로 내 마음인가.주변에 있는 친구는 결혼을 나보다 일찍 했기 때문에 록담보다 큰 아이가 있기 때문에 제주에 와서 친구에게 웨딩샵에 같이 가는 것은 정말 처음이었다.이곳 오드리 테일러는 내가 여러 번 왔던 곳이라 아는 동생에게 추천해 주면서 평일 낮에 만나 함께 시간을 즐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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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날씨가 나빠서 우산을 들고 다녔는데 오늘은 하늘도 참 맑은게 좋은날이었다.어차피 샵에서 입어보는거니까 날씨랑은 상관없지만 그래도 날씨가 맑아서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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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 무조건 좋아 나의 결혼이 아니었다면 제주시 웨딩드레스샵에 오는것은 즐겁다 처음에는 뭐가 재밌을까 생각했는데 와서 입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하지만 오늘은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구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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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혼준비를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귀찮아 이번 집 리모델링도 미루고 또 일주일을 미루고 이제 와서 결혼준비를 다시 하면 아마 준비가 안되서 못할 것 같아 그래도 머리에 쓴 화관과 티아라가 너무 귀엽잖아 역시 나도 여자인가 하고 장난으로 파묻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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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테일러는 촬영차 왔는데 이렇게 손님으로 오는 것은 처음이라 그런지 처음 온 곳처럼 내가 더 즐겁고 즐겁다.손님으로 오는데 왜 또 카메라를 놓칠 수 없니? 블로거의 직업병이다 카메라를 놓칠 수 없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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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나는 취향이 확실히 달랐다.동생은 화려한것을 좋아하고 나는 더욱 심플한것을 좋아했다.제가 고르는 건 신부 드레스가 아니라 들러리 드레스 같고 스몰웨딩에 어울릴 법한 잔잔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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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를 입어보기로 결정하고, 화장이나 헤어스타일을 하고 왔어. 그거 중요해! 드레스를 고르러 갈 때는 반드시 머리와 화장을 어느 정도 하고 나서 고르는 것이 쉬워.나는 제주에 있다가 웨딩촬영날 정식드레스를 골랐는데 화장과 머리를 다하고 드레스를 입어보니 분위기가 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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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과 선이 고르게 빠진 드레스를 고른 동생은 너무나 잘 어울렸던 역시 여자는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것 같다.내 체형은 내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최대한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마음에 들었고, 동생도 자신의 체형을 잘 부각시키면서 보완할 수 있는 디자인을 귀신같이 잘 선택했다.어머, 정말 시집가는구나!!신기방기처럼 술마시고 토하고 환장한게 엊그제 같은데 난 이제 두 아이의 엄마이고 너도 이제 그 길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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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도 정말 똑같은데 실제 조화라는 것을 실제로 보면 좀 눈에 띄지만 사진을 찍어두면 실제보다 예쁜 생화인 것 같다.” 제주시의 웨딩드레스숍 ‘오드리 테일러’는 웨딩촬영과 정식드레스, 화장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멀티웨딩샵이기도 하지만 셀프웨딩, 스냅촬영, 스몰웨딩 등의 드레스 대여도 가능하다.당무구의 정통성을 알려주는 옥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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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징그러워도 나도 입어보기로 했어. 푸하하하 나도 리마인드 웨딩을 할수도 있고 이벤트성으로 드레스도 모.. 렌트할 수 있는 손님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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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들어가니 눈에 들어온 분홍색 정장을 입어보았다.정장은 작은 키에 어울리지 않지만 직원은 매우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주지만 저는 그런 말에는 타지 않습니다!​ 그 심플한 원피스는 20대 때 좋아했던 섹스 앤드 더 시티를 나오는 캐리의 빅과 결혼 신고하러 갈 때에 입었던 투피스의 같은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였어. 귀엽다에서도 착용의 샷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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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뻔뻔하게 정식 드레스까지 한 번 입어봤어.푸하하하, 어차피 뻔뻔한 거 허리 펴고 배 넣고 가슴 펴고 사진 찍자.얼굴만 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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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생! 사진을 찍을 때는 위에서 아래의 컷도 찍어주지 않을래?부끄럽지만 이날 옥돔을 다시 기록하면서 폼잡은 사진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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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센스있는 옷을 갈아입고 골라 반복하면 당이 급격히 떨어진다.이럴 때는 무조건 충전해야 한다.동생의 결혼 준비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이렇게 힘든 일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을 찾아본다.그래, 그때도 미루고 싶지 않고, 대애충이었던 그런 기억이 있어.이제 본격적으로 충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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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중문에서 제주에서 깼으니 당연히 오늘 밥은 네가 산다고 했지.착하고 센스있는 동생인가보네! 비싼점심 얻어먹고 적당한 커피한잔은 제가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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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청년회관을 다시 찾았다.어차피 오늘은 내가 추천해서 움직이는 코스니까 밥집도 내가 아는 곳이고 원래 웨딩에 관한 것이 있으면 비싼 값에 맛있는 것을 얻어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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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는 친구의 웨딩 촬영 같이 가고 했었는데 지금은 돈 달라면 따라가게 피곤하고 따라다니는 것도 없어 보인다 즐거웠지만, 그만큼 또 힘든 시간이었다.제주는 ‘부신랑’, ‘부신부’라는 결혼문화가 있는데, 아마 그들이 웨딩촬영도 같이 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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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커피는 내가 사라고 했는데 커피까지 사준 알프 낭비 은 동생이야!!내가 만약 다시 결혼하면 그땐 너와 드레스를 고르고 밥도 주거나 커피도 줄께요!​ 오랜만에 제주시 웨딩 드레스 숍 오드리, 테일러의 여성들의 하루를 보냈던 날요쥬무는 이렇게 여자 친구와 노는 게 너무 재밌다며 칠 전에도 유쾌한 그녀와 2번 부황을 뜨고 올리브 영만 갔을 뿐인데 왜 그렇게 시간도 잊어서 재미 있었어!다음에 또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평일 점심시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고… 몸건강히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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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테일러 제주 특별 자치도 제주시 남성로 23도 12010-3362-9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