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 X – 마스터건반 : EP 트레몰로 효과 연동

안녕하세요 Q베이스유저&독과 노인입니다.

역시 콤이든 프로그램이든 익숙한 것이 좋아야죠…한밤중에 간단한 작업을 시작하려니 큐베이스의 동글키를 안가져와 결국 로직을 달았지만, 사소한 기능 하나에 한참을 싸우고, 또 이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하고 있으니….

로직X와 마스터 건반의 연동 (EP 트레몰로 효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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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1. 오래된 맥북프로2.DAW: 로직X3. 마스터건반: ICON(아이콘)ikeyboardNANO#맥+로직X+마스터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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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에서 아이콘 마스터 건반 중 X 시리즈와 SVST 시리즈는 사용 중이고 집에서 간단한 작업을 위해 NANO 시리즈는 선택해 따뜻한 집에서 사랑받고 있다.제일 날씬하겠다.컴퓨터를 켜고 마스터 건반을 연결하면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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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좋은 후렴구 하나 줘~ 로직을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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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건반의 컨트롤은 논리에서 잘 인식되는가.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필요 없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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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즈나 옥타브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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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벤더와 모듈레이션 휠도 잘 인식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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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작업을 시작하자

오늘의 스케치톤은 로직의 기본 음색 중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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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과 아이콘 마스터 건반의 궁합도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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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턴시 없이 녹음도 좋고, 모듈레이션 값까지 잘 인식되었지만, EP에서 트레모로가 모듈레이션에는 변화가 없다…….EP의 생명 중 하나는 트레모로가 아닐까? 이건 논리에서의 설정 문제인 것 같은데, 어떻게 잡을까, 일단 악기 창문을 열고 이것저것 만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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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는 이 트레몰로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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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와 INTENSITY의 가격을 만져보고 싶은 사운드의 가격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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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에서 control surfaces에 가서 트레몰로 ON/OFF로 설정해 봤더니 (설정은 성공했지만) 녹음시 컨트롤이 반응 없어서 나중에 알았는데 로직을 한번 지웠다 내면 될 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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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INTENSITY 값으로 설정하는 것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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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설정은 그렇게 인트니 형 만지니까 Logic ProX – control surfaces – Learn Assignment for에 ‘Tremolo Depth’ 이렇게 마음대로 뜨는 로직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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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Learn 누르고 마스터 건반의 모듈레이션 휠을 돌려주면 INTENSITY 노브의 양의 변화가 보인다.물론 내가 원하는 설정을 위해서는 여러 번 반복이 필요했지만 휠을 중간 정도에 놓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하는 게 편했다 반복 중에 수치라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마스터 건반의 모듈레이션 휠을 만지면서 소리를 듣고 변화를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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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이 가능한 로직 똑똑한… 하지만 막상 녹음해 보면 또 모듈레이션 휠의 값을 인식할 수 없구나, 멍청한 로직(이라고 하면 로직 유저들이 뭐라고 할까), 하여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직을 지웠더니 잘 인식되고 잘 녹음된다. 다시 한번 같은 테스트를 해보면 역시 결론은 재기동? (물론 내 맥북이 나이가 들어서 그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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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이콘 마스터 건반의 노브나 모듈레이션 휠로 로직에서 내가 원하는 값의 변화로 설정이 가능하다.Logic ProX – control surfaces – Learn Assignment for… 이 메뉴로 Learn를 통해서…오늘과 같이 트레모로의 깊이로 설정하는 일도, 페저나 볼륨등에서도 설정할 수 있을 것 같다.그렇다면 아이콘 ikeyboard X시리즈와 같이 터치 페이더나 컨트롤 버튼이 많은 모델은 더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지고, 그리고 로직도 설정 변경 후의 재기동 필요성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충격적인 것은 이 포스팅이 끝날 무렵에는 더 쉬운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지금까지 쓴 글이 아까워서 2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