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물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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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과 차태현을 보게 되었다.처음에 교통사고 등장 씬에 맞지 않는 음악이라니.. 그래서 아~ 재미없을 것 같아서 봤는데 왠지 ᄏᄏᄏ 몸이 변하고 웃음이 터진다.하지만 후반에는 아쉬웠다.그래도 의외로 웃음 포인트가 있어서 다행이야.킬링으로 보기만 해도 콧물을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은 또 유재하-사랑하니까라는 음악이 자주 나온다.영화제목과 음악제목이 같아! 유재하 이야기도 있으니깐 나중에는 그 음악이 귀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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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나서 일어나보니 여자 ? 그것도 여고생으로 시작해서 점점 사람몸에 들어간다는 설정이 꽤나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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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스컬리와 함께 캐미를 보여준다.차태현과 김유정 밖의 콤비를 보였다.김유정 너무 예쁘네.나쁜 소식을 듣고 스트레스성이라고 한다↓지금 막 성인 배우로부터 시작했고 미성년자인데 관대하게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이를 계기로 더욱 성숙한 김유정의 배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늘 응원한다.아이 역시 시절부터 귀여웠고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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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몸에 들어가 키워드처럼 생각나고 점차 기억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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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빠www 아이와 강아지가 나오는데 매우 귀여운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보여준다.그래서 이 부분은 공감되지 않을까 싶다.아역배우가 껑충껑충 떠들어대서 무섭게 웃던 유체 이탈(누르지 마세요) 밀지 마세요 했더니 꼭 눌러보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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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그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나오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삶과 사랑을 보여주는 그래도 형사부부가 가장 재미있었다. 또 역시 성 동일하다는 듯이 웃기면서도 진지해 어느새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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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돼지의 배가 진짜인가 하고 생각했을 정도였다.그 와중에 후배가 연락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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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시점부터일 것 같은 코미디에서 로맨스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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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는 치매 할머니에, 여기에서는 눈물의 포인트도 연기파 배우가 순식간에 골몰한 이 시점에선 안타까워서 가슴 아픈 사랑이었다.웃고는 여기저기서 흔들흔들 모드에 또 모드가 있는데 난 그때 안울었어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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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차태현의 진짜 몸인 이색적인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여고생에서 형사로, 형사에서 담탱으로, 담탱에서 할매로 바뀌는 타이밍에서 이형의 사랑 이야기를 조금씩 보여줬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빵 터진다.여기서 눈물의 포인트가 있었는데 난 안 울었어~ 초반에는 재밌어서 좋았는데 후반에는 사랑으로 바뀌어서 안타까웠어.포근한 마무리로 가져간다~ 하지만 웃음 포인트도 있고 킬링용으로 본다고 재미있는 정도가 아니라 피곤하고 피곤할 때 보기 좋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