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무료 만화책 보기 프로그램 – simple comic.

 오래된 맥북 사용자지만 지금도 윈도 컴퓨터와 비교하면 불편한 점이 많다.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윈도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애플의 감성만을 이유로 맥북을 구입한 일부 이용자는 적응하지 못하고 되파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익숙한 동물이 아닌가.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쓰다 보면 신세계를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맥북이다.특히 마우스 패드로 불리는 ‘트릭 패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마우스는 이제 안녕이다.(삼성전자에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경쟁사의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다소 마음에 걸리지만 일본 제품을 제외하고 좋은 기기를 사용해 보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된다.)

각설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답답한 것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얼마 전 유료로 내려받은 만화를 보기 위해 윈도 컴퓨터의 크루뷰 같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검색했지만 역시 없다.

‘edge view’ 같은 멋진 프로그램이 있는데 유료다.콘텐츠도 유료로 구입하는데 또 프로그램까지 돈을 주고 사는 건 좀 부담스럽다.맥북 카페에서 문의해 봐도 답이 없어 검색해 보니 Simple comic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

http://dancingtortoise.com/simplecomic/Simple Comic is the most intuitive comic reader on the Mac. Its clean interface gives you full control of your viewing experience without getting in the way. Reading comics on a computer has never been easier. Page Layout One or two page display Page Ordering Left to right or right to left Page Scal.dancingtortoise.com에 다운로드한 후 설치하려다 보안 문제로 설치할 수없다.애플에서 appsotre나 확인된 개발자가 아닌 이상 설치하지 못하도록 막기 때문이다.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들어가 ‘App Store 및 확인된 개발자’ 란에 체크를 해제하면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다.

인터페이스도 예쁘고, 프로그램도 매우 가볍기 때문에, 완전 만족하고 있다.무엇보다 중요한 게 공짜다.

오래전 본 아츠피 에도를 요즘엔 장남과 함께 보면서 옛 추억이 소환되고 있다.사춘기의 아이와 정도 싹도 싹도 대화의 소재도 많아져, 최근에는 우쭐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