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주연의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4회 메이킹.이번 포스팅은 거의 움직이는 이미지 위주로 되어 있으면 이종석이 나오지 않는 메이킹 장면은 통과되었음을 알려드리고 포스팅 시작
14번의 메이킹은 TVN으로 잘 자른다.
사표를 낸 다니에게 달려가는 은호를 촬영하는 상황
마음이 아프고 슬픈 장면을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나영이 박스를 머리에 이고 가기로 했다고 장난치는 이종석
저번 공원 장면에서도 그렇고 달리기 전에 저렇게 시동을 거는 이종석이 왜 이렇게 좋을까?
이렇게 큰 소리로 강단을 부른 달려들어 강단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이종석.
달리면서 눈물이 떨어졌다
네 당연히 한 번 더 봐야 돼요.맞아요 눈물 한 방울 흘리는 거 이종석이 되게 잘해요
눈물 흘리는 것이 아주 예쁘게 된다 이종석(李李鍾)
이번에는 진드기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은호를 제대로 연기한 이종석이 왜 저렇게 귀엽게 우는지.좋네.
이나영 부드럽게 안아주는 이종석도 좋아 ᄏᄏᄏ
이번에도 잘랐어 ᄏᄏᄏ
이종석 씨 자체가 양봉업자
이 장면은 아무리 봐도 애…하다…차은호 왜 그러지…이정석은 연기를 아주 잘했다.
단이의 방을 나온 은호인데, 단이의 방 한구석에 있는 이종석 카메라를 보고 피스를 흔들기도 하고
이나영의 연기를 따뜻한 눈으로 지켜본다던가…
이나영의 연기를 보고 웃기도 하는 이종석
다시 시작하자는 감독의 요구에 저런 동작을 해보는 귀여운 이종석.
이나영 연기가 끝나자 박수를 치며 칭찬하는 이종석 저런 이종석과 몇 달 동안 함께 연기한 이나영이 너무 부럽다.
지친 몸으로 퇴근한 다니는 현관에서 쓰러진 채 누워서 거실을 지나 은호에게로 가는 그런 다니를 귀엽게 보고 있는 은호.
몸과 마음이 지친 진드기를 아주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은호 그리고 앞으로 이종석의 ‘왕문미’ 3종 세트
이 메이킹을 보는 순간 이정석의 귀여움에 쓰러졌기 때문에 포스팅도 했다.
특히 이 2번이 이종석이 너무 귀여워.이 세상의 귀여움은 아니다.
심장 푸쉬하는 애교이것보다더적절한표현이있을까하고,
예쁜 일을 하는 이종석이 너무 예뻐서 이종석의 얼굴을 다시 한 번 크게 본다.
하루종일 집에 있기로 한 은호랑 댄이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달콤한 이종석과 이나영.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 이종석은 그게 아프대.
함께 만화를 보는 이종석과 이나영이 화난 이정석과 닮은 얼굴을 만화에서 발견하고 웃음이 넘쳤던 이종석과 이나영
동시에 크게 웃은 이종석과 이나영이 그리 예쁘지 않다.
너무 웃겨죽는 이종석과 이나영을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보는 사람도 매우 즐겁고 기뻐하는 이종석과 이나영이 너무 예뻐요.
이후에도 이종석과 이나영의 알맹이는 계속된다.
[사설] 과자 먹이며 장난치는 이종석
이종석(李ナヨン)
아니 근데… 이종석이 한 입 먹은 걸 이나영이가 받은거야? 싫어! 이럴수가! 난 왜 이걸 이제야 발견했지?
이나영 부러워하는것도 이젠 지친다 ᄏᄏᄏ출처 TV드라마 인스타그램 로맨스는 별책부록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