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log.naver.com/parfum25/221253638466위는 목표를 세울 때의 포스팅문입니다.
‘일상에서 새로운 것이 많을수록 뇌가 기억할 때가 많고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고 합니다.반대로 일상에서 새로운 일이 적고 익숙해진 일만 하다보니 시간이 점점 빨리 지나가는군요.나이를 먹고, 점점 빠르게 나아가는 시간. 하루하루가 똑같아졌기 때문이 아닐까요.매일이 같은 날 한달이 너무 빠른 시간저희 부모님도 마찬가지였어요.
전에는 취미로 유튜브를 하는 것을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부모가 결정한 콘텐츠와 내가 편집과 업로드를 맡고 한두개 정도 올려서 보았지만, 1. 동영상을 편집하려면 나도 시간이 많이 걸린 데다 2. 얼굴 공개나 컨텐츠 제작에 즉각 부담을 느꼈습니다.또 유튜브 채널도 너무 많아서 자극적인 내용에 끌리는 사람이 더 많아서 다른 생각을 해봤어요.얼굴 안 나오고…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서…취미로 삼아야 할 것 그리고 거의 1년 만에 어떤 일을 하거나 찾아냈습니다!!”인터넷 개인 라디오 방송”!
지금은 개인 라디오가 방송될 때가 된 것 같고, 요즘에는 유튜브로 ‘스푼 라디오’라는 광고를 자주 내고 있어요. 네. 처음에는 ‘스푼 라디오’를 생각하고 있었어요.숟가락 라디오에는 잔잔한 라디오 채널도 있지만 대부분 10대-20대…그저 대화 채널이 많아서 소통”개인 라디오의 아프리카 방송”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실제로 아이템을 결제하고 선물하면 DJ가 일정 수익금을 받곤 합니다.그러한 시스템을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므로…전.혀.흥미를 느끼시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부모님이 아이템을 받아 리액션을 하는 모습은 더더욱 상상할 수 없습니다.아.
그리고 결국 찾은 ‘팟티’와 마찬가지로 개인 라디오 팟캐스트입니다.하지만 가벼운 내용은 상대적으로 적고 조용한 분위기의 앱입니다.취미로 라디오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포티.이용자수는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래서인지 차근차근 혼자서 하기 쉬운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사실 팝티와 숟가락 라디오가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팟티 광고가 아닙니다. 오해 노, 사실 포티의 ‘부모님 채널’ 광고예요.
먼저 얘기가 나온 김에 방법도 알려드리죠.팟캐스트 개인 라디오 방송 ‘팟티’ 시작한다.1. 팟티에 가입합니다.s://www.podty.me/
2. 로그인하면 왼쪽에 ‘방송 개설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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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송 개설하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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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400*1400픽셀 이상의 사진.(개인 라디오 채널 메인 이미지입니다.)방송 이름:방송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이 꼬치’ 카테고리 : 육아가정, 정치경제, 문화영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선택합니다! 방송소개문: 방송소개글입니다.저작자명:아이디가자동으로들어갑니다.끝. 채널은 완성됐습니다!!! 너무 쉽죠?음성 녹음 파일을 올리지 않으면!4. 녹음을 하고 편집합니다.저는 휴대용 레코더의 기능으로 녹음을 하고, 그냥 아이 무비에서 소리만 넣어서 편집합니다.음, 요즘은 어떤게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아주 옛날엔 음 편집을 위해 골드웨이브 프로그램을 쓸 수 있었어요.5. 나의 녹음 파일(라디오 방송)업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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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채널’의 기본 화면입니다.오른쪽 위의 ‘ 새로운 에피소드다’를 클릭합니다!6. 일화 정보 입력하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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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파일첨부를 눌러 녹음파일을 업로드 합니다.에피소드명: 에피소드명!! 예컨대”1화:이코치 부모인 패티 개설기”에피소드 설명문:예를 들면…”부모님의 보쌈뿐만 티 개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뭐….이런 식이에요.참고로 저는 채널이 없어요” 그래서 예시가 엉망이네요.
7. 업로드하면 이렇게 에피소드가 반들반들하게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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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라디오 방송 방법이었어요! 재밌을것 같아요!!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고, 부모님과 설레는 마음으로 주말마다 녹음하고, 편집하면서 서툰 모습과 말투에 가족끼리 웃고, 이런저런 대화의 소재가 생겨서 활력이 생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이전에 작성한 자신의 사명서에서의 아들로서의 역할.나는 늘 부모의 편에 서주는 든든한 아들이다.’를 생각해서 나도 열심히 도와줘야 해 ! 따라서, 마지막으로 부모님의 팟티 채널을 홍보합니다. 채널은 주로 본인이 관심있는 신간책을 소개하고, 책뿐만 아니라 도서관이나 책의 문화축제 등도 알려주는 채널입니다.딱딱하지 않고 라디오 같지가 않아 편하신 저의 어머니의 취미인 포티 채널입니다.s://www.podty.me/cast/181598
채널 동물, 식물, 물건, 인물의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것에 대해서 10분 정도 이야기를 하고 줍니다. 조용한 느낌이므로 자기 전에 들으면 딱 좋고, 피곤하지 않아도 잘 수 있는 채널입니다.어른도 모르는 내용이라서 들어보면 신기하고 점점 재미있어요. 저의 아버지의 취미패티채널입니다.https://www.podty.me/cast/181798
물론 회원가입을 하시면 댓글, OK를 누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위의 팟캐스트 채널에 “구독” 또는 “좋아요” 저 멘트!! 부탁드려요.제 부모님의 취미생활에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번에도 작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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