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완벽하게 하려면! ● i Phone 공장 초기화

 

가격방어의 대명사 아이폰!

신형 스마트폰이 나오면 리뷰를 핑계로 구입하는 애플 제품의 경우는 구형이라도 상태가 좋으면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신제품 구매에 금전적인 부담이 적다. 아마 여러분도 같은 이유로 아이폰 공장의 초기화 방법이 궁금해서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몇 가지 방법이 있다. 필자는 번거로운 DFU(공장 초기화) 모드보다는 iO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재설정 기능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 전에 세 가지 작업을 꼼꼼히 해야 한다.

첫 번째는 백업이다. 선택사항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클라우드(ex.i Cloud)나 PC에 저장해야 한다.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새 단말기에 바로 복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가바이트(GB) 단위의 대용량 데이터를 옮기려면 iTunes(Windows), Finder(macOS)가 훨씬 안정적이고 빠르다.

만약 데이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진과 동영상이 필요 없다면 이 과정을 무시해도 된다. iCloud에 저장된 기본정보(연락처, 달력, 메시지, 통화기록, 앱 설정 등)를 새로운 아이폰에 그대로 적용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작업은 ‘나의 아이폰 검색’ 기능을 비활성화해 주는 것이다. 후술하는 계정 로그아웃과 함께 해당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재설정하면 아이폰 초기화 방법이 낭비된다. 애플의 ID, PW를 입력해 달라는 창이 뜨기 때문이다.

본인이 재사용하는 목적이라면 문제없지만 필자처럼 누군가에게 깨끗한 상태로 판매할 목적이라면 꼼꼼하게 풀어줘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설정] 탭의 최상단에 있는 본인 계정을 선택하고 [나 찾기▶내 아이폰 찾기] 를 차례로 터치하면 된다. 이후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무효가 된다. 이를 잊고 평화국으로 끌고 가면 골치 아픈 일이 무조건 발생하므로 주의하자.

다음은 계정 로그아웃이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구글록을 떠올리면 된다. 로그인한 계정에 대한 기본 데이터를 삭제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방법으로 접근한 [Apple ID] 탭에서 최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터치하면 된다. 그렇다면 복사를 유지할지 말지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오른쪽 사진처럼 목록에 있는 모든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

지금까지 잘 따라왔다면 [설정] 탭이 위에 사진처럼 보일 거야 이 상태에서 재설정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만약 배터리가 부족하다면 이쯤에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 탭으로 이동 후 [재설정]버튼을 선택하자.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정말 깨끗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콘텐츠 및 설정 끄기’를 터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사용하고 있던 단말기의 속도가 떨어져 간단한 리셋을 원할 경우 첫 번째 메뉴인 ‘모든 설정 재설정’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개인 데이터나 앱 등은 그대로 남아 있어 재사용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암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아이폰 공장 초기화 과정이 진행된다. “안녕하세요” 문구가 출력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이것이 아이폰 초기화 방법의 전부다. 백업, 검색 해제, 계정 로그아웃 그리고 재설정! 이것만 잘 알고 있으면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을 구입한 구매자로부터 연락을 받는 일이 없을 것이다. 초보자를 위해서 가이드 영상을 준비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다음 번에는 migration 방법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