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평균 시세의 함정에 속지 마라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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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보통부동산을알아볼때어떤방법으로접근하는가? 네이버 부동산 등 카페와 앱, 실제 출시, 지인에게 물어보는 공인중개사 찾기. 이 4개 이외의 방법도 분명히 있지만’도시 직장 생활자’라면 보통 이 정도 수준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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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듣는 게 평당 얼마쯤이라는 말일까. 왜 모두 평당 얼마가 부동산 시세의 잣대가 됐을까. 바로 실거래가 지수가 2006년부터 공개되기 시작하면 아파트는 정확히 평당 얼마가 계산되기 때문이다. 지금도 아루반적인 부동산 앱에 접근하고 아파트를 검색하면”매매 가격 아래 1평당 얼마 정도”라고 썼다. 하지만 이는 아파트 평당 가격을 말하는 것이고 주변 일반주택도 평당 이 정도 가격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이 지역 평균 시세라는 것은 아파트 단지만 봤을 때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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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파트도 역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커뮤니티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있는 동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당 얼마는 입지가 좋은 곳을 기준으로 형성된다. 따라서 그 입지를 반영하는 평당 가격에서 좋지 않은 입지에 있는 곳을 산다면 당연히 그 가격보다 싸게 사야 한다. 이건 인터넷 검색으로는 절대 모르겠어. 직접 가보면 이 집은 평균 가격보다 싸야 한다 또는 평균 평당 가격이 이런데 이곳은 가장 좋은 입지인데 싸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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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시세는 말 그대로 평균 시세이며, 지역 전체의 부동산 가격이 어떤 호재로 상승하고 있다 정도의 지표로 삼아 개별 부동산 가격의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