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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용량 비비안 소이 양초를 가져온 두부입니다 천연 100%소이 왁스만 사용하고 양초를 만든다고 쓰고 있습니다 택배가 와서 박스를 열자마자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사용하면 얼마나 더 좋게 퍼질지 궁금해지는 향초였습니다.
저는 항상 침대 옆에 양초를 두고 생활하고 사진을 찍을 때도 자주 등장했지만 지금까지 딱 맞는 양초를 찾지 못해 무드등만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비비안 천연 소이 양초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주 큰 박스에 벽벽화를 많이 넣어서 제품을 보호해놓고 상자를 또 따로 포장해둬서 쇼드라코 입니다. 혹시 생기는 파손의 위험을 1번 남기지 않는다는 의지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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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코튼블라サム향기를 사용해봤어요. 거기다 취향저격하는 블랙에 핑크 리본이 제 취향저격 이름이 써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기억력이 안 좋아서 향기를 골라도 기억이 안난다고 써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방에서 사용하는 양초는 이란과 라벤더, 블랙체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코튼블라サム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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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핑크색 종이 위에 작은 종이가 있던 것은 비밀.분홍색 종이를 치웠더니 안 냈는데 향기가 더 퍼졌어요.양초에도 하얀 리본이 예쁘게 묶여있는 모습이 먼저 보이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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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양초를 둘러싸고 있었다. 풋이를 다시 잃어버리고 나서 겨우 만났다 비비안 양초병부터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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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앙은 모든 향의 중심인 프랑스 플라그랑스의 우아함과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비전과 이야기를 잊지 않고 노력한다고 합니다.최고급 성분만을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프랑스 프랑그랑스의 재현으로 많은 서령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격 향기로 직접 증명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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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천연 소이 양초에서 크기가 정말 크지만 전 350ml에 사용했지만 더 큰 것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750ml도 있으니까 크게 준비해서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작은 건 그렇지만 이 정도 크기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쓰면 다른 향으로 바꿀 수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인체에 유해와 같은 첨가제 없이 100%천연 소이 왁스 뿐으로 만든 제품으로 프랑스의 조향사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최고급 후렝치프레그롱스을 사용하고 있지만 희미하게 펼쳐진 향기와 남녀노소 대부분 만족하고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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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맞춤형으로 선주문 후의 제작으로 만들어 주문 시 당일 배송 혹은 다음날까지는 발송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을 받았을때 향이 더 강하게 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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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을 위해 오일의 비중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고 아낌없이 메이드하고 있다고 합니다.또 향료도 아끼지 않고 발향력이 아주 좋아 이미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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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초에서 중요한 하나 더 심이지만 스모클리스 심만 사용하는 등 최상급 원재료만 사용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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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한 비비안 소이 양초는 코튼 블라썸 350ml에 사이즈는 뚜껑의 크기를 제외하고 7.5cm X 10.5cm에서 연소 시간은 80시간 이내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분은 오로지 천연 소이 왁스 100%에 프레그롱스오일과 훈제 리스 심지를 사용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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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양초를 태우는 것보다 나방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멤버를 사용했는데, 나는 거의 150~200ml를 많이 사용하고 몰랐지만 크기가 딱 맞네요 750ml은 나방에 완전 꽉 끼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 같은 워머가 아니라 조명같은 워머는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해 보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향기가 다시 확 퍼지고 있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13개의 향기 속에서 제가 쓴 향기는 콧통불라솜햐은으로 햇빛을 가득 머금은 팔레햐은 같은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기 때문에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 따스한 깔끔한 코토우은햐은에 달콤한 블라썸이 첨가된 향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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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안 올 때 워머를 정말 은은하게 하고 자고 있었는데, 은은하게 향기가 방 전체에 퍼져서 막 세탁한 이불을 덮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따스한 느낌이었습니다. 향의 강도는 높지만 향기 자체가 강한 향기가 아니기 때문에 부드럽고 나처럼 침실이나 거실에서 사용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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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향이 아주 잘나서 만족스럽습니다만, 다음은 제가 자주 사용한 이란 이란 이란과 블랙체리에서 비교해 보고 싶은 브랜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