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 실제 합격자 사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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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SW중심대학이 선정되었고 그에 따라 SW특기자 전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은말그대로소프트웨어에열정과잠재능력이있는,그리고그잠재능력을개발하고있는학생을선발한다는취지에서이루어지고있습니다.수도권의 학교에서는 올해 숭실대 경희대 광운대 등이 올해 추가되어 전국적으로는 25곳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기자 전형은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모든 학교에서 축소폐지되고 있지만 이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만큼은 다른 학과의 인원을 줄이더라도 확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중앙 대학교 같은 경우 지난해 SW중심 대학을 설립하고 경영학과의 정원 30명을 이동시키곤 했습니다. 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은일반적으로학교제한없이지원할수있습니다. 전형방식을 학생부종합전형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학종의 경우 학교에 따라 (검정시험, 특성화고 등) 지원제한이 있습니다. 또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이 없습니다즉, 대학 입시를 치르지 않아도 이 전형에 합격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특기자 전형으로 이름 붙여진 만큼 특목고 우대전형으로 오해하기 쉬운 면이 있지만 실제로는 일반고 학생들도 충실히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합니다.지난해 함께 준비한 학생들은 모두 일반고 학생이었지만 한양대 중앙대 가천대 등에 골고루 합격했습니다.

중요한것은지원하는학교가어떤인력을구해서자격요건을요구하느냐입니다.한양대와 성균관대의 경우 외부자료 무제한 제출이 가능합니다. 올림피아드 성적 및 각종 대회 성적을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 같은 경우에는 외부의 성적 활용 시 불합격 처리되거나 0점 처리됩니다. 아주대와 국민대의 경우에는 지원 기본자격이 소프트웨어 대회 수상실적입니다.이렇게 다양한 요구조건이 있기 때문에 먼저 자신에게 맞는 학교의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학교의 인재상을 알고 지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서강대의경우에는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을알바트로스창의전형이라는이름으로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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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형에서 희망하는 인재상은 위와 같습니다.주목할 부분은 수학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입니다.또, 학교생활 보충자료를 제출받기도 합니다.이는 필수 선택지는 아닙니다. 해당 학과에 실제 합격한 학생의 보충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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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한 학생들이 힘든 성과물을 제출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알찬 학교 생활 속에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대부분이었습니다.심지어 자신이 공부하면서 정리한 노트를 제출한 학생도 있었습니다.내신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내신이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에요.서강대에서발표한실제합격자수시등급을보면그내용을확인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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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2등급이 없더라도 위의 사진에서처럼 아토우엥텍노로지ー 전형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핑크 이후는 3등급 이하의 학생을 의미합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3등급 학생의 합격자 비율은 25%입니다. 중앙대학교의 소프트웨어 특기자 인재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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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에서 주로 응시하는 것은 SW 역량의 기초가 되는 수학 과학의 기본 교과적 능력입니다.무조건 소프트웨어적 활동만 강조해서는 부족한 이유입니다.또한 중앙대의 경우 활동증거자료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제출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능하면 자신의 활동을 보다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실제 제출된 합격자 증빙자료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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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은 기본 골격이 학생부 종합전형입니다.대부분의 학교에서 자기 소개서와 학교 생활 기록부를 바탕으로 1차 합격자를 선발합니다.그리고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단, 한양대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고 소프트웨어 활동 소개서만 제출받습니다.지난해 실제로 한양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경우 대외 활동보다는 교내 활동에 집중한 소개서였지만 충분히 합격했습니다.물론 합격한 친구들 중에는 정보올림피아드 수상자도 많았습니다.그러니까 너무 한 방향으로만 접근하면 잘못된 부분이 있어요.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은이렇게학교별로조금씩다른모습을보이고있습니다.따라서학교에서원하는인재상,자격요건등을잘파악해서나에게맞는학교에지원했을때그것으로좋은결과를얻을수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자격증을 따야 한다거나 대회에 나가야 한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KAIST 등을 제외하고는 대회 성적, 생기부 기재 가능 이외의 자격증 사항 등 외부 활동을 전혀 활용할 수 없습니다. 활용하면 오히려 불합격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대회 수상 실적이 필수적인 학교는 아주대와 국민대 등입니다. 이런점들을잘파악해서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에대한입시전략을세워서더좋은결과를얻기를바랍니다.

본문에 활용된 사진은 해당 학교의 입시설명회에 직접 가서 입학사정관 상담을 통해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