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수납공간이 많은 줄 알았는데 막상 옷을 치우고 나니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제 방에 있는 수납공간이 제법 있는데 들어갈 수 없는 옷이 꽉 차서… 방학을 맞아보니 제방 수납장에 놓인 엄마, 아빠 옷이 가득차서 놓여있지 않더라구요.■이미 제 옷으로 아버지 옷은 수납장에서 방출! 어머니가 “이놈 꿩배야, 안 입는 옷 좀 버려!”라고 항상 말하지만 나중에 다시 찾아 입을 거니까 쉽게 버릴 수가 없어요.내 옷에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저의 부모님들 옷 때문에 플레이의 마음 3단 캐리어 플라스틱 리빙 박스를 장만했어요.그냥 엄마랑 아빠 옷을 보관하기 위해서요.
>
플레이 정신 3단 캐리어 플라스틱 리빙 박스는 총 3단의 수납 쟈은우로 나뉘어 있습니다.상아와 갈색으로 색깔이 엇갈렸으나 우리 인테리어는 아이보리 색상이 좋아서 상아를 선택했어요! 사실 3단 거실 박스인데 엄마가 그 없을 때 내가 저지르고 놓은 옷 정리하면 1단 이미 사용.그래서 사진에서는 2단밖에 없지만 3단이 한세트입니다.
>
손잡이가 있는 고급스러운 라틴 패턴의 리빙 박스입니다.손잡이가 있고 거실 박스를 옮기는 것을 좋아할 뿐 아니라 2단, 3단으로 쌓을 때 손잡이 부분이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뿐만 아니라 커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게 바닥에는 4개의 바퀴가 붙어 있고 여러가지에 수납한 후에 무거운(켄켄라고 하지 않고도 바퀴에서 간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
뚜껑을 통해 딱 봐도 리빙박스의 깊이가 상당해 보였어요.수납 공간이 꽤 넓기 때문에 옷 수납은 물론, 아이의 장난감과 빨래 바구니 등 활용도가 다양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만.뚜껑을 열고 열 수 있어 앞에도 열고 닫을 수 있어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
리빙박스 사이즈가 커서 어디에 놓아야 할지 고민했는데 마침 방 서랍과 화장대 사이에 공간이 남아서 플레이맘의 리빙박스를 넣어드렸더니 아주 딱 맞게 치수가 맞더라고! 엄마, 아빠 옷을 보관하기 위해 주문해서 안방에 두고 싶었는데 거실박스 공간까지 딱 좋은 곳에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리빙박스 폭이 깊고 넓어 옷 수납이 편리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리빙박스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일석이조 🙂 부족한 수납공간을 플레이맘의 리빙박스로 해결했습니다!
#플레이의 마음#플레이 정신 3단 캐리어 플라스틱 거실 박스#플 레이 맘 리빙 박스#플 레이 맘 플라스틱 거실 박스#3단 수납 선반#3단 수납 함#캐리어 플라스틱 거실 박스#플라스틱 거실 박스#플라스틱 수납 선반#풀라스티크스나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