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겨울점퍼 천연모 일부에서 ‘발암물질’ 검출. ..

오늘 저녁뉴스에서는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있었어요.아동 겨울점퍼 천연모 일부에서폼알데하이드라는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내용인데요.​저희 딸들에게도 얼마 전에도톰한 겨울점퍼를 사주었기 때문에이번 뉴스가 제 시선을 확 사로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발암물질에 대한 내용도 내용이지만대체 어떤브랜드의 어떤제품이 해당되는지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그래서 잠깐이라도 더 유심히tv를 들여다보았습니다.​이와같은 내용의 기사를오늘 하루만 서로다른 뉴스채널에서너댓번은 본 것 같아요.​각 방송사마다문제의 의상브랜드를 오픈한 곳도 있고,그렇지않은 곳도 있었지만궁금해하시는 소비자가 많으실 것 같고,저희집 아이들 점퍼도 해당되는지 확인할 겸몇자 적어봅니다.​

해당 업체는 제품을 판매중지/회수했다지만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옷을 사는데 뭘 어떻게 주의를 하라는건지.​의식주.​먹는 것, 입는 것 가지고소비자 우롱하는 업체는정말 3대가 멸해야… ㅠㅠ​문제가 되는 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단속이나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이쯤에서 이런 문제가 발견된 것도다행이라 생각합니다.​뉴스내용을 보니 이번에 문제가 된 점퍼모자는가짜털이 아닌 너구리털이나 여우털같은천연모기준인 것 같아요.​천연모피를 가공할 때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를 쓰는데유연성을 늘리고, 부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답니다.​제품 부패를 위해 발암물질을 사용한다?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제품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첫째에게 사 준 점퍼를 확인해 봤어요.일단 브랜드는 이번 뉴스에서 발암물질 검출이 안된아이더제품이에요.혹시나해서 장식털 소재를 확인해 보니너구리털도 여우털도 아닌 라쿤털이라고 씌여있습니다.​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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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점퍼는 재작년에 구입했는데역시나 확인해 보았습니다.브랜드는 빈폴인데 이번 대상에서는 빠졌었나봐요.​후드털 소재를 보니 허걱.천연모피 너구리털이랍니다.​조사대상에서 빠졌지만혹시나하는 마음에 후드털은 분리해서 사용하는 걸로… ​안그래도 저희 아이들이 털을 불편해해서 사용한적이 많지않네요.이게 다행인건지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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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이 다 같잖아요.차라리 내 옷이 그랬다면하는 마음도 들고.​우리 아이들 건강을 위해겨울 찬 바람 맞지말라고거금들여 사주는 옷인데이런 부모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들이 싫어집니다.​소비자원에서는성인제품들도 추가로 조사를 한다고하니조만간 다시한번 뉴스를 접하게 되겠네요.​

​​​​​출처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000419&code=611718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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