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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cseulkicong
아이와함께가족단위의가을소풍코스에알맞은양주가볼만한가나아트파크를추천한다.다양한 미술관의 전시작품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체험공간도 있어 알록달록한 단풍구경을 하기에 좋아 넓은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기 좋습니다. :)
어른 두명 38개월을 포함한 만 2천원 입장 요금의 현장에서 결제했습니다.후에 에어 포켓. 놀이 시설 이용 요금은 한 사람 삼천원(어린이 대상)내에 아이 체험관으로 결제했어요- 키즈 카페의 이용 요금과 비슷하지만 부모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충실하고 유익했던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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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 때 스탬프지를 주셨는데, 이걸 다 찍으면 재방문 때 보여드리면 아이들 입장료는 무료예요! 그래서 저희는 한 번 더 올 거고 스탬프 도장을 꼼꼼히 남편 찍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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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 볼거리 가나아트파크 가나어린이미술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현대미술작품을 관람하기 쉽고, 이 안에는 작은 실내놀이터도 있습니다. 먼저 1층에는 작가들의 미술 작품과 상품을 판매하는 아트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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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귀여운 작품의 포토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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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풀 아일랜드와 미끄럼틀이 2개 있는 작은 실내 유희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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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과 지하 1층에 설계된 어린이 미술관에는 세계적인 작가들로 구성된 가나 아트 파크 상설 전시도 관람하는데요- , 일단 전체적으로 넓고 어린이 미술관이라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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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가 볼만한 가나아트파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된 곳이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작품을 보고 듣고 그림을 보면서 생각을 표현해 보고 생각보다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잘 봐주어서 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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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우산이란 작품 아래의 발자국에서 포토 존도 1장 남칠로-유 루이는 낯선 문화 체험을 신선하게 느껴지며 함께 이야기하면서 관람한 것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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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휴식 공간은 카페의 오월을 있는 마당에 벽에 분필로 자유롭게 낙서를 할 수 있습니다.밖에 분필이 없어서 직원한테 하나 얻어와서 벽에 그림도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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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간에는 멋진 단풍과 다양한 재료로 만든 예술조각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총 50의 점의 작품이 설치되었다고 합니다.이번 가을에는 단풍을 보러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양주의 볼거리로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서 더욱 힐링되고 사진도 많이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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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비밥망 놀이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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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제작한 목마놀이터에서도 꽤 놀았습니다.나무 미끄럼틀, 나무그네, 시소, 의자 등 마음껏 뛰어노는 넓은 야외공간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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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포토존, 감성있게 분위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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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체험관에는 전시장과 쉼터 정원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미리 방문객들에게 프로그램 일정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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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그림도 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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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의 방에서도 계속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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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그물놀이장인 에어포켓 섬유작가의 작품으로 작가가 뜨듯 손으로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체험관에서 어린이만도 3천원별로 결재했다가 유 루이는 그물에 매달리는 것 자체를 무서워하고 어려워하고 유익하게 즐기지 못했지만 큰 친구들이 놀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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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놀지는 못했는데 이 작품 앞에서 가족사진도 남기고 사진만 열심히 찍어서 나온것 같아요.이 안에 빛도 많이 들어가고 사진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꼭 포토타임을 누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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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파크 피카소의 작품을 상설 전시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피카소의 작품 100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곳에서 국내 최초의 피카소의 어린이 미술관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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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의 원형 카페에 간단한 식사류를 먹을 수 있지만, 주말 공휴일에만 오픈하거든요.재입장은 할 수 없기 때문에 간단한 간식은 가지고 오면 더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체적으로 전시도 천천히 관람 칠로, 놀이 공간에서도 계속 놀고, 합계 3시간 이상 즐겁게 놀다 왔어요! 이날 날씨도 좋았고 단풍도 예뻤고 야외에서 노는것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마지막 따뜻한 가을을 느끼고 온 것 같습니다. ^^
방문 전후 후기를 찾아보니 가나아트파크는 가을에 양주가 볼거리로 유명하군요! 이런 멋진 경관에 다양한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가족나들이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양주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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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스탬프를 다 찍은 것을 가지고 가서 더 추워지기 전에 양주의 볼거리 카나아트파크에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