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자료를 원노트로 옮기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

에버노트와원노트는서버공간을활용하여어디서나내문서자료에접근할수있는대표적인문서클라우드서비스입니다.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첨부할 수 있으며, 다른 ID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회사 등의 공동 프로젝트용 플랫폼으로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노트가 윈도8 이후 자연스럽게 윈도폰에 스며들기 전까지는 에버노트가 거의 독보적으로 업계를 장악했지만 에버노트의 유료 회원 전환율이 생각보다 낮아 추가적인 수익모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칫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에 반해 원노트는 윈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사용자층을 확보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오피스 365 구독자에게 원노트 2016도 제공함으로써 오피스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원노트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에버노트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밀린 자료를 원래 노트로 옮기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 필요했는데, 최근 MS가 공개한 Migration Tool을 통해 아주 쉽게 자료를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저는 지금까지 에버노트를 주력 문서 클라우드로 사용했지만 서피스 프로4를 구입한 뒤 원노트로 모든 자료를 정리하고 있지만 기존 에버노트 문서 자료를 어떻게 옮길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보면정리하고관리중인노트북을볼수있습니다.GTD 방식으로 관리하다 보니 노트북 컴퓨터 수가 좀 많았어요.이 노트북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리하지 않고 툴을 사용해서 한번 이동을 해보겠습니다.

>

http_s://www.onenote.com/import-evernote-to-onenote로 이동하면 위와 같이 다운로드 가능한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툴을 클릭하여 툴을 다운로드 한 후 실행하십시오.

>

Onenote Importer라는 이름의 툴이 실행되면 단계별로 진행됩니다.한번 시작해볼까요?

>

2단계에서는 원래 노트로 옮겨갈 에버노트 자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사전에 PC에 에버노트 앱이 설치되어 로그인된 상태라면 별도 에버노트에 로그인할 단계 없이 위에서 보듯 바로 에버노트 노트북 리스트가 뜨며, 미리 에버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에버노트에 로그인하는 창이 나타납니다.원하시는 자료를 체크한 후 넘어가겠습니다.

>

>

원노트에 로그인을 하는 단계입니다.일반 사용자는 왼쪽을, 회사나 학교에서 사용하는 계정은 오른쪽을 선택하고 로그인합니다.

>

에버노트 자료가 원 노트에 어떤 형태로 복제되는지 알려줍니다.에버노트북은 원래 노트북의 전자필기장으로 페이지는 페이지로 대체되어 작성되며 태그를 섹션별로 구분하여 생성하는 옵션도 제공합니다.확인을 했다면 Import를 시작합니다.

>

>

Import 작업이 끝나면 그 중 복제되지 않은 항목에 대해 알려줍니다.노트가 너무 크거나 콘텐츠의 종류에 따라 실패할 수 있으니 실패한 항목만 수동으로 이동하세요.

>

원노트에생성된전자필기장을확인해보면에버노트북이각각전자필기장으로잘이동되는것을알수있습니다.그래도 확실히 그렇게 전자 필기장이 너무 많으면 관리할 수 없게 되니, 따로 관리하는 전자 필기장으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하겠죠.아니면미리에버노트자료를정리해놓고옮기면더깨끗하게옮길수있습니다.

>

백업 전자필기장을 확인해보면 에버노트에 있던 그대로 잘 작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일일이 옮기려니 엄두도 못 냈지만, 정말 편하게 옮길 수 있다는 게 좋아요.

에버노트가 좀 위험해 보이지만 그래도 아직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별로 없는 완성도 높은 문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정리 방식도 원노트와는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을 선택할 경우 거의 이동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저처럼 윈도 기반으로 원 드라이브나 사무실과의 자유로운 공유를 위해 원 노트를 주력으로 쓰려는 사람들에게 기존의 에버노트 자료를 편하게 옮길 수 있는 이 툴의 제공은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문서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똑똑한 원 노트에 대해 앞으로도 활용 방법에 대해 종종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