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기_극한의 생존 “존버” 액션 버라이어티★ 볼까요

감독:김병우 주연 배우:하정우, 이・송규은그와은람일:2018년 12월 20일(201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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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150명 규모의 5급 신규직원 채용 지원서 접수를 전날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정부가 지급한 전기차 보조금 중 40% 이상이 특정 외국계 회사 전기차에 지급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가수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모주 청약에 흥행돌풍을 일으키면서 2대 주주인 넷마블도 돈방석에 앉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8월 BMW에 빼았겼던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한 달만에 탈환했다. 태풍 장마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60% 넘게 폭등한 배춧값이 이달 중순부터 내려갈 전망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씨(31)가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하며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다.

영화 PMC: 더 벙커 시사회에서 먼저 만났어요. 올 연말을 정리하는 마지막 한국영화라는 위치와 언제나 어떤 영화든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하정우가 출연한다는 것, 그리고 김병우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까지 이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가 정말 많았습니다. 개봉 전에 숨겨뒀다가 베일에 싸여 있을 때도 김병우 감독이 지하벙커까지 내려가 보여주려는 영화가 뭘까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낀 생각은 예상 이상의 액션이 눈에 띈다는 점입니다. 액션이 돋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화면 구성이 상당히 신선해 마치 미드를 보는 듯한 느낌의 질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영화처럼 숨겨둔 캐릭터 이선균과 붙어 있는 하정우의 케미가 역시 돋보인다는 겁니다. 그럼 저와 함께 의 후기를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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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정우가, 결국 하정우가, 그리고 하정우가.영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하정우 연기는 너무 잘해요. 늘 기대했던 이상을 보여주는 배우라는 걸 알지만 이번 영화 PMC:더 벙커에서 보여주는 하정우의 리얼 생존 액션 버라이어티는 말 그대로 요즘 자주 쓰이는 단어로 좀버를 떠올렸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PMC가 민간 군사 기업에서 용병으로 구성되어 있는 하정우의 팀은 그다지 주목도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로지 캡틴에이장 하정우만이 눈에 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또 와 같은 제한적인 공간이 배경이고 처럼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점에서 영화 는 하정우의 비슷한 캐릭터에 대한 비교를 받을 수밖에 없지만, 다행인 것은 한정적이라는 것은 지하벙커 내부의 세트가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여기에 액션이 추가되어 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액션, 그리고 생존은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이성균과의 브로맨스가 있기 때문에 역시 하정우는 성공적인 자기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상대 배우와의 궁합도 좋고, 이렇게 영화를 끌고 갈 힘이 있는지 하정우의 영화는 항상 보면서 감탄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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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영화에 기운을 분배하는 이성균이라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제작보고회에서 김병우 감독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독이라는 직업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에는 너무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이지만 그가 연출한 영화를 보면 상당한 기운을 보여 과연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만든 작품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에서 조진웅을 그렸고 에서 류승룡을 돋보이게 한 것처럼 늘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보여 주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어요. 이번에도 그랬어요. 이선균이 북한 사투리를 쓰는 게 어색하지 않겠느냐는 의문은 영화를 보면서 바로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역시 하정우와의 케미는 말해도 손만 아프고. 저는 그런 이선균의 매력을 정말 좋아하고 그의 작품은 항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미가 떨어지는 그런 캐릭터. 역시 이 영화 PMC: 더 벙커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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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극한 총격 액션_시원하게 펼쳐지는 총격 장면이 주는 아드레날린이야말로 압도적이라는 말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은 영화를 많이 보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더 사랑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 그렇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서 저는 액션영화는 항상 제가 꼽는 장르에서는 항상 후위에 있습니다. 그만큼 시원하게 튀는 액션의 타격감을 비롯한 영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김병우 감독이 만든 액션영화라는 점이 흥미롭네요. 전작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영화를 만나 이렇게 스크린에 집중해 본 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이어서 말하지만 스크린에 구멍이 날 것 같은 기운이 영화에 있어요. 러닝 타임 내내 계속 이어지는데 그만큼 속도감이 상당하고 거기에 추가되는 총격 액션이 상쾌하게 폭발합니다. 진짜 이런 오락게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엄청 재밌어하겠다 민간군사기업이라는 독특한 설정 때문에 상당히 총질의 아드레날린이 히트하는데, 시사 전 초코바를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으니 왜 초코바를 선물하는지 영화를 보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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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연출이 주는 신선함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김병우 감독이라는 브랜드에 가까운 미래를 그렸다는 점, 그리고 한국영화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민간군사기업을 활용해, 그럼으로써 한국, 미국, 중국 그리고 북한까지 개입한 스토리의 소재까지 아주 촘촘히 그려졌습니다. 연출방식이 김병우 감독의 끈기가 느껴지지만, 방대한 이야기를 모으는 힘과 소재를 활용해 펼쳐지는 암투와 계략, 그리고 분주해 보이는 연출방식, 여기에 하정우에게 준 그의 개인사까지. 이 모든 것을 끌어안은 에이잔(하정우)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영화의 에너지가 김병우 감독의 브랜드가 그대로 반영됐다는 느낌이에요. 시도도 좋고 연출을 밀어붙이는 김병우 감독의 스타일도 좋고. 이게 저와 맞는 스타일이 있는데 전 앞으로 김병우 감독님의 작품은 무조건 극장에서 볼 것 같아요. 사실 다 좋았다고 하기에는 엔딩에서 오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영화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과 압박이 주는 에너지가 전혀 없고, 힘이 빠져도 집중된 그 재미를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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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만 있다면 한번 우리끼리 좀버 해봅시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맥빠지는 액션의 한계, 그리고 살아남으려고 발악하는 하정우를 비롯한 멤버들과 이선균까지. 미션은 주어지고, 계략에도 빠지게 되고, 또 배신도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존버를 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이 영화의 목적입니다.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 어느새 2018년 완전의 끝에 오고 있습니다. 또 마지막 박스 오피스를 장식하는 영화로 PMC: 더 벙커가 출격합니다. 재미 있는 오락 영화 한편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2018년의 일을 영화를 보는 그 시간만은 잊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시사회에서 만났던 감독님과 배우분들의 영상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여러분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연휴가 되시길!

공감, 코멘트 너무 좋아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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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트위터를 비롯한 미국의 소셜미디어에는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자녀 7명의 사진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 힙합 가수 드레이크는 2011년 내놓은 모토(The Motto)라는 곡에서 가슴에 박히는 한 줄 가사로 미국 1020세대를 대변했다. 재택근무가 늘면서 줌(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 참석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이 일상화되면서 당장 매출이 감소하는 상점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모로코의 주식은 코브즈(홉스)라는 빵이다. 당나라 황제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적인 사랑은 시인 백거이의 장한가(長恨歌) 속에 활짝 핀 배꽃 한 줄기가 봄비에 젖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