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읽기동화 말자루 글자루, 하마는 엉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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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유아읽기동화 말자루글자루에요.지루하고 반복적인 읽고 쓰는 과정 등의 반복을 통해 한글을 떼는 방법보다는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조금은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보여줬었던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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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말자루는 읽기 프로그램 중심으로 담겨 있고요.글자루는 쓰기 프로그램 중심의 내용을 담아놓았고요.그래서 말자루글자루 유아전집으로 아이들 말 배우는 과정부터 시작해한글 익히고 읽기 연습할 때까지 꽤 오래 활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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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중요성 여러 번 말해도 과하지 않은데요.어릴 때 유아 때부터 책을 자주 보고 자주 접했던 아이들이책에 대한 흥미도 잘 느끼고, 거부감 없이 읽기 시작하게 되는 거 같아요.이런 과정들이 쌓이다 보면 책 읽는 습관 제대로 잡히는 데 도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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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는 엉뚱해’라는 유아읽기동화,동물 친구들이 모여 글자놀이를 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왜 하마가 엉뚱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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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자로 시작하는 것은?토끼는 ‘가위’, 원숭이는 ‘가지’, 기린은 ‘가방’, 하마는 ‘가면’을 찾아왔네요.​함께 모여 즐겁게 글자 놀이를 하는 친구들 모습으로아이들은 여러 가지 말을 익힐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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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찾아보기로 했어요.토끼는 ‘두루미’, 원숭이는 ‘두더지’, 기린은 ‘두꺼비’를 데려왔어요.​’두’로 시작되는 이름의 친구들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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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마는 빈손이었어요.’두’로 시작되는 것을 못 찾은 걸까요?​엉뚱한 하마는, ‘두부’를 가져오다 배가 고파 다 먹었데요.하마 때문에 웃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꼬마들도 함께 웃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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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밥, 재미있는 이야기, 이야기를 잘 담아 표현해 놓은 삽화까지유아들이 집중해서 읽기 좋은 구성이에요.​강조하는 부분, 이야기에 담고자 했던 중심 단어나 글자들은다른 크기의 다른 모양의 글자로 표현해 놓았어요.한눈에 살펴보고,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기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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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바구니’, 원숭이는 ‘바람개비’, 기린이 ‘바늘’을 찾았어요.’바’로 시작되는 것 찾기 놀이였거든요.그런데 하마가 오지 않아요.친구들이 한참 기다리다 찾아 나섰더니’바가지’안에 ‘바다’를 담은 하마가 나타났지요.​바닷물을 가지러 바다까지 갔던 하마, 정말 엉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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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 부분 구성에는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를 토대로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독후 활동이 담겨있어요.이런 부분을 통해 책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서,살펴봤던 내용들을 더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이야기 속 동물 친구들처럼 아이들도 주변 사물들을 활용해 글자놀이를 해보는 것도 괜찮지요.놀이처럼 느껴진다면 아이들 더 재미있어 할 테니까요.좀 더 쉽고 자연스럽게 말 배우고 한글 익히는 데 도움 많이 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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