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장갑추천 톰디어 자전거 장갑과 라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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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는 표현보다는 이제 춥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가을에도 아웃도어 활동을 소홀히 할 수는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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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쌀쌀한 계절에 괴로운 것은 손끝과 발끝이 얼어붙는 듯한 느낌이 들 때입니다. 손가락 끝과 발끝에 말초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 더 추위를 느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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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손을 보호하면서 보온도 해주는 것이 장갑입니다. 이번에 자전거 의류 회사인 톰디아 마이크로 장갑을 사용해 본 것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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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디아 마이크로 글러브는 봄, 가을, 그리고 초겨울에 사용하기 쉬운 두께와 착용감을 가진 장갑입니다. 다크그레이와 블랙레드 색상 중에서 저는 블랙레드를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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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글러브와 다른 톰디아 마이크로 글러브만의 특징은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은 남자 손 사이즈라서 L을 선택했는데 약간 타이트한 느낌은 들지만 느슨한 것보다는 타이트하게 착용하는 것이 힘의 전달력이 좋기 때문에 L 사이즈가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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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이 아닌 미끄럼 방지를 위한 디자인으로 라이딩 시 핸들 바를 놓쳐 사고를 내지 않도록 안정성을 높이는 디자인입니다. 디자인도 세련됐지만 안전에 더욱 초점을 맞춰 제작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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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손바닥의 통증이기 때문에 자전거 장갑의 경우 손바닥 아래 부분이 두껍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두껍다고 해서 모두 똑같은 기술로 제작된 것은 아닙니다. 톰디어 마이크로 글러브는 TPR 소재로 제작되며 진동은 흡수하고 통증은 상쇄하는 역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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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짚고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손가락을 터치하지 못해 코나 턱으로 휴대전화를 터치해 본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톰디아 마이크로 글러브는 엄지와 검지 부분이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글러브를 분리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터치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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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하면서 사용해봤어요. 역시 그립력이 뛰어나 TPR 소재가 자전거 핸들에서 전해지는 진동을 잡아주어 라이딩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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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기 쉬운 가을의 라이딩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해 준 라이딩 글러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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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