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적미창시광(流美醫, Cry Mea Sad River): 흐르는 아름다운 시절
#2 결말 원작 소설, 영화 비교
프로그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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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비상 역유성하 슬픔이 역류하여 강을 이룬다. – 중국 후난위성TV(醫) – 2019.07.01.~2019.07.30。 52화 현대극치고는 생각보다 긴 편
주연배우 山田
이요역 정상 91년생, 배우, , 등 한국에 알려진 작품이 많은 편이라 한국의 인지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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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역 : 마천우 86년생, 소수민족 회족 출신 배우 대표작으로는 적인걸, 삼국기밀 등이 있다.
전체 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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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는 20세의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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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이혼후 어머니와 둘이 사는데 알코올중독으로 이요에게 항상 화만 내고 사이가 좋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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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요에게는 같은 골목에 사는 20년 지기 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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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목인데 얘는 학생회장까지 맡고 있는 우등생들에게 인기가 많고 가정도 안정된 반면
이요는 가정형편으로 바쁜데다 할 말은 해야하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파워마이웨이의 성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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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제명을 좋아하는 부잣집 딸 단소미가 결심하고 괴롭히거나 소문내기 때문에 학교생활도 순조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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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서로 좋아하는 것 같지만 친구로서 서로를 잃을까봐 많이 나서지 못해.
#주절 주절 #1. 궁서체는 아니지만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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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발랄한 대학생의 청춘극을 보고 싶다면 다른 곳을 찾는 것을 추천…성폭행, 낙태, 자살 등 소재도 다루고 원작 자체가 엄청난 비극에 비극이고(제목부터 슬픔이 역류해서 강을 만들다니…)醫 가볍게 볼 만한 드라마는 아니다. 드라마는 원작에 비하면 조금 깎고 줄인 듯한 느낌도 들지만, 다소? (물론 중간중간 강초들은 있다)이런 무거운(?) 미드 현대극은 처음이라 신선했다. (웃음) 2.스타일리스트 어깨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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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캐릭터가 가난하기도 하고 외모에 신경 쓸 사람도 아니어서 여자들이 입은 옷이 정말 녹초가 되고 다른 드라마는 녹초가 되는 척, 사실 별로 이상하지도 않고 비싸고 좋은 옷을 입는 드라마가 대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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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찜…매번 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누가 봐도 느슨해서 입어버리는 옷(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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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왜 그렇게 이상하게(?) 잘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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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인가 하고…..여주인공 캐릭터와 잘 어울리게 현실적이고 좋았다! (풀메→풀 착장보다는 민낯→저지파 갈라져→)3. 그래도 꺼낸 탈주방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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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엄청 루즈했음에도 불구하고 52부작을 다 볼 수 있었던 건 로맨스가 뒤에 집중되어 있었어ᄏᄏᄏ 오히려 로맨스가 앞에서 나오고 중간부터 시련 고난 파티였다면 탈주했을걸… 4. 마천우가 누구야? 대단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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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에서 본적도 없고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 얼굴도 별로 내 취향이 아니라서 좋아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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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되서 그런지 보면서 정이들었어..처음에 몰랐어..볼수록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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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이 아니라 동시녹음 작품이라 배우들의 진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좋았다.요즘들어 더빙작이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불쾌하다
링크 비키 (전회 영어자막)
웨이브
결말…원작은 다음 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