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빵일기 : 초기이유식만들기 청경채미음(우려하던 알레르기 반응 발생) ❓

‘이유식 만들기’ 정경채미음 안녕하세요! 찐빵이 엄마달성이에요.저번에 정경채보다 비타민밀을 먼저 시작했을때 다행히 큰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청경채미움을 시작했어요! 삼겹살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정경채입니다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알레르기가 많은 야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가뜩이나 아토피로 피부 상태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찐빵이라 걱정했는데 역시 알레르기 반응이 나온 거죠.다행히 심하지 않고 눈가 정도밖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3일분 그대로 먹고 통과했습니다!

준비물(4일분)1. 계량저울2. 쌀가루 20g3. 청경채 20g4. 물 400ml(50ml는 청경채 삶은 물로 대체)5. 베이킹소다, 냄비, 도마, 칼, 핸드블렌더

>

경판을 1장씩 덜어 흐르는 물에 씻어낸 후 베이킹 소다를 푼 물에 30분 이내에 담가주세요.그러면 엄청 이파리가 뽀키뽀키해요! 베이킹소다는 나머지 농약이나 여러가지 물질을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역할을 해요! 이것도 예전 회사동료였던 친한 언니가 먼저 이유식을 하면서 알려준 팁입니다. 처음에는 좀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베이킹소다로 씻기 전과 후가 너무 달라서 계속 씻고 있어요.그 다음에 저렇게 소쿠리에 넣고 물기를 빼세요!

>

초기 이유식 청경채미음시에 줄기는 과감하게 패스! 나머지 줄기는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야채를 먹을 때 먹었습니다.​

>

원래 3일치를 해야 하는데 또 생각하지 말고 책을 보고 계량.나중에 아쉽지만, 4일치 중에서 1일치는 제가 먹어치웠어요.다른 미음이라면 모르겠지만 청경채 미음이니까.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물이 펄펄 끓기 시작하면 나물잎을 넣어주세요! 저는 40초 정도 삶았어요.​

>

삶은 징건 코뿔소를 핸드블렌더에 넣고 삶은 물 50ml가 넘어 갈아줬어요! 확실히 잎이 갈라지지 않아서 아기가 삼키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게 찌꺼기가 나오더라구요.꼭 걸러주세요!

>

쌀가루 20g에 찬물을 350ml를 붓고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그 다음, 청채즙 50ml를 투하하여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센불에 타지 않도록 저어주세요.끓으면 중불 또는 약불로 하여 원하는 점성이 될 때까지 조리하여 불을 消니다.뜨거운 거울의 푸성귀 잎을 한 숨 식힌 후 미온수 하면 거의 완성!

>

핸드 블렌더로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는데, 몸에 꽤 많은 청경채 알갱이가 남아 있지요.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완전히 나눠지지 않은 잎이 여러 장 있기 때문에 반드시 초기 이유식 청경채미를 할 때는 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

오늘도계량이어려워 저울에두고70g씩소분해서넣어놨습니다.​​

>

짜잔! 정경채미움 완성, 제발 무사히 먹어줘야 하는데 걱정했어요.​

>

엄마 빨리 달라고 손 뻗는 김치빵! 비타민 BUMB랑 별 차이가 없어서 자주 마셨지만 첫째 날: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고, 눈꼬리가 평소보다 심해지는, 둘째 날: 아침에 몸이 붓고 눈주위가 붉어지는, 셋째 날: 눈주위가 붉어지고 턱부위가 조금씩 올라감

>

오른쪽 눈을 보면, 눈시울이 빨갛게 부어 있고, 굉장히 긁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다지 심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일단 전부 먹이기는 했습니다.첫째날은 50g, 둘째날부터는 70g을 먹였습니다.심한 경우 턱 아래에서 배나 등에 알레르기가 올라올 수 있는 데다, 다행인지 아닌지, 찐빵은 눈에 빨갛게 올라오는 것 외에는 더 심하게 올라오지 않았어요.어릴 때 알레르기 증상이 있었던 음식이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질 수 있다는데, 찐빵도 정경채도 그런 경우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