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분석의 딜레마: 분명 예측 변수 중 하나, 그러나 맹신하면 곤란 ­봐봐요

안녕하세요. 이야기꾼입니다.화자는 가능하면 팩트에 근거하는 시황과 투자에 관련한 전망으로 블로그를 메웁니다. 가장 중립적이기 때문입니다. 기업 분석이나 투자 전략은 자세히 쓰기가 꺼려지고 앞으로 점점 그럴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를 언급하기 어렵고, 대형 우량주 말씀만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 전략도,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 이야기하면, 그 다음부터 그 전략은 맞지 않습니다.투자철학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멘탈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잔소리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성장해 최고의 단계에 가까워질수록 결국 자신과의 싸움, 인화와 존버, 즉 투자 철학으로 귀결됩니다. 워런 버핏이 많은 투자 결정에서 틀리긴 했지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이유는 독사처럼 단단한 투자 철학 때문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차트, 즉 가격 분석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가격에 대한 투자의 철학입니다.물론 다 같지는 않겠지만 투자전략의 발전단계를 보면 차트부터 시작하는 경향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실 그 원인은 2000년 전후 IT가 금융 업계에 침입하고 차트다는 걸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내레이터가 처음 투자를 시작했다 1997년까지는 차트가 널리 일반화되지 않고 매장에 인수 용지에 써서 인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끔 객장에 놀러가면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이후 차트는 HTS로 발전했고, 웹 기반 차트로 발전했으며(NAVER) 최근에는 Applet과 자바를 활용한 MTS까지 진화합니다. 화자는 요즘 MTS를 압도적으로 많이 씁니다. 간단하게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 물론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면 주말에 HTS를 열고 이것저것 봐야죠.그래서 초기에는 차트 분석을 먼저 하고 (차티스트) 그 다음에 실력이 좀 늘면 재무 분석 단계로 즉 가치 투자자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데이터 접근성이 다 좋아져서 실적 등 재무 분석을 먼저 하곤 합니다. MTS나 모바일 앱 기준으로 보면 OPM, ROE, PER, PBR, EPS, 부채비율 등을 차트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며칠씩 걸리던 재무 분석을 요즘은 5분만 투자하면 거의 80%가능합니다. 상전벽해입니다. 그만큼 정보의 비대칭이 해소돼 투자 기회가 점점 좁아집니다. 자신의 투자 전략을 가치 투자라고 하시는 분을 보면 과연 얼마나 잘 분석하고 어디까지 보실까? 과연 재무평가가 일반 투자자 차원에서 가능할까? 의문이 듭니다. 화자가 여러 수강생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치투자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투자전략이 별로 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차트와 재무 분석을 넘어서면, 그 다음은 쿠엔트나 통계적 차익 거래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이야기꾼처럼 거시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톱다운의 투자자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톱다운 투자라고 해도 정성적 분석 또는 정량적 분석으로 나눌 수 있고, 또 톱다운이면서 재무분석에 중점을 둘 수도 있으며 움직이는 변수는 모두 고려하는 기술분석에 중점을 둘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가격 분석으로 다시 들어가서 화자로 차트 분석은 어느 10~20%정도? 중요도를 가집니다. 비중이 낮네요. 하지만 여러 변수를 종합하여 검증하고 교차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차트 즉 가격 분석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2개 정도 볼 포인트가 있으므로, 오랜만에 보고 싶습니다.​ 1)현재 차트에서 보면 2016년 하반기와 비슷한 형태로 가격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항선을 돌파하여 상승하고 나서, 전저점을 손상시키지 않고 바닥을 점차 높이고 있습니다. 차티스트들이 이런 차트를 보면 굉장히 아름답고 예쁘대요. 단기 4국면에서 볼 때에 이 순환 사이클 아침 국면과 동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사이클을 가격으로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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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러나 차트를 맹신해서는 안 되는 자리도 마찬가지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19년의 갈림길을 초록색으로 표시했습니다. 8월에 강한 하락이 나와 한때 붕괴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가 바로 비관론자들이 나서면서 종합 주가 지수(코스피)1500또는 그 이하까지 폭락한다고 주장하던 곳입니다.당시 피보나치의 수열이 어쩌고저쩌고 계산상의 폭락이 몇 퍼센트나 MACD나 스토캐스틱 진동의 파란 초기라든가 어쩌고저쩌고 했을 때입니다. 지나고 보면 그때가 바로 바닥이었어요. 이런 가격 분석을 맹신해서 투자 결정을 하면 ‘완전히’ 오류가 있어요. 그때 주식을 매도한 비관론자들은 향후 전 고점인 2600까지 치솟아도 경험상 주식을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이분들이 다시 증시에 진입하는 자리에서 천장권이 형성됩니다.​ 일시적으로 1900이 무너졌다고도, 펀더멘털과 거시 경제적 문제가 없다면 이는 언더 슈트인 가능성이 크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항선이나 지지선과 같은 것은 인간의 사고방식에만 존재하는 개념이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스터 마켓 씨는 그런 거 몰라요. 재무 가치와 수급을 가격과 똑같이 보면 어느 부분에서 발생하는 급등락을 오버슛이나 언더슛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변수를 서로 비교하고 상관관계를 고찰해야 한 변수의 이상행동을 무시할 수 있는 논리적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자신의 뇌 마샬에서 강하게 오는 신념을 맹신하면 “완전히”틀릴 수 있는 것입니다. 차트 투자의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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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150명 규모의 5급 신규직원 채용 지원서 접수를 전날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정부가 지급한 전기차 보조금 중 40% 이상이 특정 외국계 회사 전기차에 지급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가수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모주 청약에 흥행돌풍을 일으키면서 2대 주주인 넷마블도 돈방석에 앉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8월 BMW에 빼았겼던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한 달만에 탈환했다. 태풍 장마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60% 넘게 폭등한 배춧값이 이달 중순부터 내려갈 전망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씨(31)가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하며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다.

그렇다고 가격 분석을 무시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화자는 기업을 분석할 때 재무 분석이나 수급 분석 못지않게 가격 분석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재무나 성장성이 좋아도 가격이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모르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 지점에서 순수 가치 투자자 또는 버칫업 투자자와의 관점의 차이가 있네요.투자자들이 재무나 시장 분석을 아무리 잘해도 한계가 있고 얼마든지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미스터 마켓에서 내린 최종 결정이기 때문에 항상 정답입니다. 따라서 가격은 반드시 화룡점정, 즉 인수를 위한 마지막 조건이 됩니다. 가격이 반응하지 않을 때 섣불리 매수하면 밸류 트랩 개미지옥에 오랫동안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재무나 수급의 토대 없이 급등하는 기업은 초단기적인 오버슈트에 지나지 않고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단기 투자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워런 버핏이나 스승 벤 그레이엄 씨 등 가치투자자들은 가격을 전혀 보지 않는다면서 차트를 무시해 앞뒤가 똑같다고 조롱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렇게 무시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닙니다. 워런 버핏 씨의 연재 글에서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워런 버핏 씨는 투자 명인으로 가장 잘 포장된 신화적인 인물이라 일반 대중은 잘 모르겠지만 사실 많이 틀렸습니다.​ 1990년대 기술 주의 상승이 10년간 지속됐지만 자신이 모르는 분야이다 무시했지만 2010년대보다 늦게 한국에 들어간 것도 그렇고. “그동안 영원히 상승하는 업종으로서 장기 투자한 미디어나 필수 소비재에선 계속 이익을 들 수가 없습니다. ​ 최근 5년 정도의 현금을 또 계속 늘리고 투자자들을 불안한데 과거의 글에서 말씀 드린 대로 이번에도 또 틀릴 가능성이 큽니다. 증권 시장의 상승이 지속되다가 중간에 나오는 소콤화은 어디선가(2022년과 2026년?)몰래 주식을 채우고 놓을 가능성이 큽니다. 1990년대 초반에도 그랬군요. 아마 버핏의 KHC나 신문주 등의 실패는 언급되지 않고, 다음 버핏의 신화는 금융주에서 나오는 수익률로 포장될 가능성이 큽니다.인간은 인과관계를 다 알 수 있을 거라고 근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알지 못해요. 아이작 뉴턴이 극히 이례적으로 나오고 운동의 3법칙을 제시하기 전까지 수백년 동안 그 상관 관계만 알고 있었을 뿐, 그 인과 관계는 완전히 엉터리로 알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근거를 제시하는 것 까지는 좋으나 오류 가능성에 대해 항상 겸허하게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상관관계와 전조현상으로 교차 검증하면서 오류 가능성을 줄이는 노력을 하는 거죠.가격은 분명히 그런 상관관계와 전조현상의 유력한 변수 중 하나입니다. 근거없는 패턴과 technical analysis로 맹신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 가격 흐름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도 많습니다. 특히 가격이 가격 추세를 더욱 가속시키는 자기 조직화 현상은 실제 개미나 벌 등 생물의 군집 현상과 비등수와 붕괴 직전의 모래성 등 자연 현상에 가깝습니다.마켓 타이밍 잡으려고 하지마! 예측하지마! 이렇게 말씀하시는 투자 명인이 많아요. 멋있어 보이는데 그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전망을 하지 않는 투자 결정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요? 그냥 말장난이 아닐까요? 투자 결정은 결국 미래의 모습에 대한 예측에 근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망을 하지 않고 어떤 결정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투자 명인이 타이밍을 무시하고 예측하지 말라고 조언하지만 실제 본인들은 전망하고 예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이미 발생하고 있는 과거의 팩트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면, 모든 것이 사실 예측입니다. 다른경우가 있는데 화자는 장담하지만 “예측”을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이고 예측을 하지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측하지 않은 투자자는 없습니다.거시경제를 무시하고 개별 종목의 성장성과 가치평가만 보겠다는 가치투자자들도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주가를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시경제보다 개별 기업의 재무 가치나 성장성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본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전체의 모습은 아닙니다. 2008년 금융 위기가 오면 삼성 전자도 상한가를 맞이합니다. 업종을 잘못하면 재무가치가 좋아도 상승기에 얼마든지 왕따가 될 수 있습니다.오르웨더 쿠엔트로 유명해진 자산배분 시스템 쿠엔트 또한 여러 개의 백테스트에 의해 장래 그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예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이런저런 고민에 거시경제와 개별기업가치 분석에 짱구를 돌려봐도 PER/PBR 조건에 맞는 소형주를 연간 리밸런싱하면 쉽게 알파고가 생기지 않을까! 이것도 백테스트를 통해 드러난 과거의 현상이 미래에 재현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입니다. 나타나지 않는 것도 얼마든지 있습니다.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만 역시 말장난에 불과해요. 본인의 전망에 구애받지 말고 시장의 움직임을 추종하라는 극단적인 트레이더들도 그것이 초단기 투자나 트레이딩 시 수익률에 도움이 된다는 과거의 경험에 입각해서 역시 예측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1년 이상 투자에는 전혀 들어맞지 않습니다.전에 남긴 글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투자 기간과 투자 전략에 따라 매수가 맞기도 하고 매도가 맞기도 합니다. 데이트 레이더나 스켈퍼에게 지금의 신종 코로나는 정말 변동성 잔치로서 수익을 극대화해야 할 시간입니다. 2,3개월 정도 기다리다. 초단기 투자가들은 신종 코로나가 보이지 않을 때 즉각 팔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화자가 편한 투자 전략으로 강조하는 2~3년 단기 투자와 5~7년 중기 투자에게 신종 코로나는 아무런 변수가 없었습니다. 거시경제에 별 영향이 없고 경향도 바꿀 수 없어요. 오히려 그동안 군침을 흘리며 못 산 주도업종을 저가 인수할 수 있는 고마운 자리입니다. 전염병 찬스? 아무튼 이렇게 투자기간에 따라서 투자전략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서 투자전망과 예측이 각각 달라지게 됩니다.따라서 이포장마차는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시장의 타이밍을 무시하라고 투자자에게 일반화해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과감하게 주장합니다. 마치 투자나 대출은 위험하니까 적금이나 해서 월세라도 사라는 식이에요.​ 전망하고 봐야 안 맞다 보니 예측하지 않는다고 인지 부조화나 무정부주의적 비관론을 갖는 것보다 1)가능하면 전망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오랫동안 노력해야 하며 2) 틀렸을 때 가능하게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젊은 유연성을 가져야 하고, 3)자신의 투자 전략을 명확히 하고 의사 결정을 단순화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 틀린다는 거나 마찬가지죠. 이야기꾼도 2018년 하위권을 8월과 3~4개월 일찍 예견한 잘못이 있었습니다. 나름의 논리가 있었지만, 시 투 모델이 약간 틀렸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래서 중기 12단계 모델 자체를 뜯어 고쳤습니다. (3세대)그때 개선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계속 틀려서 있겠죠.​ 20년 전 팍스넷과 싱크 플루 시대를 알린 투자 논객들 중 대부분 사망했지만 일부의 살아남았습니다. 그런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실 말씀이 같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지선 저항선을 그리며 고집을 부리는 쪽도 여전하고, 죽어도 자본재와 건설만 외치는 쪽도 여전합니다. 그래서 계속 틀렸어요. 최근 반도체 공매도를 주장했던 분들도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잘하면 소중한 인간의 지표가 되어 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전망을 하고 예측을 해서 타이밍을 잡으려고 하는 행위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정답에 근접하도록 끊임없이 스스로 단련해야죠. 그런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것입니다. 투자자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고집을 부려서도 안 돼요. 미스터 마켓에게 틀렸다고 이야기해주시면 틀렸다는 것을 쿨하게 인정하고 그 이유를 냉정하게 분석해서 다음에 틀리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정반합, 즉 변증법적 진화과정입니다.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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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트위터를 비롯한 미국의 소셜미디어에는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자녀 7명의 사진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 힙합 가수 드레이크는 2011년 내놓은 모토(The Motto)라는 곡에서 가슴에 박히는 한 줄 가사로 미국 1020세대를 대변했다. 재택근무가 늘면서 줌(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 참석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이 일상화되면서 당장 매출이 감소하는 상점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모로코의 주식은 코브즈(홉스)라는 빵이다. 당나라 황제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적인 사랑은 시인 백거이의 장한가(長恨歌) 속에 활짝 핀 배꽃 한 줄기가 봄비에 젖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