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같은 맛 영국식 디저트 서촌 스코프 ♬ ❓

근데… 데이투, 데이투

수요일 먹거리, 생활의 달인 등 언론에 소개된 먹거리 하면 입구에서부터 가슴이 설렌다.기대감 차이에 따라 대박… 혹은 별로? 두 반응이 엇갈리지만 맛집을 찾아 주문하고, 음식이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까지 설렘이 좋아집니다.옛날에 누군가는 먹으면 돈먹는것을 왜 그렇게 먹는것에 집착하냐고.. 맛집이 별거 아니냐고..대수입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한조각의 디저트를 먹어도 기대감이 있고 뭔가 설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되었던 영국식 디저트 베이커리스코프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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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150명 규모의 5급 신규직원 채용 지원서 접수를 전날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정부가 지급한 전기차 보조금 중 40% 이상이 특정 외국계 회사 전기차에 지급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가수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모주 청약에 흥행돌풍을 일으키면서 2대 주주인 넷마블도 돈방석에 앉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8월 BMW에 빼았겼던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한 달만에 탈환했다. 태풍 장마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60% 넘게 폭등한 배춧값이 이달 중순부터 내려갈 전망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씨(31)가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하며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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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스코프는골목안쪽에위치해있기때문에잘찾아야합니다.통인시장후문건너편골목으로들어가서왼쪽골목안쪽에있는데저도서촌을흔들가는거라정확히어느골목이라고도말할수없습니다.여기서 디저트를 먹고 좀 더 걸어가서 박노수 종로구립미술관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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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베이커리를 파는 매장이고, 2층은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대부분의 손님들은 테이크아웃으로 베이커리를 사 가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영국식 디저트 베이커리라고 하면 우선 허술한 스콘이 떠오릅니다.영국은 산업혁명을 이루면서 대신 미식을 포기한 나라이기도 합니다.이웃나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변 유럽 국가들이 미식의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영국은 미식이라고 하기엔 심플한 메뉴와 형편없는 음식이 전부일 뿐.그래도 유일하게 차에 매달려 애프터눈티를 즐기는 사치스러움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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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베이커리 숍도 디저트 숍도 아닌 순수 영국식 디저트가 가득합니다. 자택에서 손님을 초대하기 위해 갓 구운 듯한 철판을 놓은 디스플레이가 더욱 그리워 보입니다.대부분의 베이커리는 화려하지 않고 순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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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디저트 없이 따로 있기 때문에 맛을 봐 보았습니다.디저트 베이커리 숍이라 커피는 기대하지 않지만, 게다가 커피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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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의 스콘은 제 취향이군요.스콘이 너무 잘 쪼개지고 약간 까칠한 식감인데 반해 우리가 선택한 파마산 치즈 스콘은 적당히 짠 빵 같은 식감이라 커피와 마시기에 훨씬 편하고 맛있습니다.이거 몇 개 따와서 집에서 티타임을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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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자 오렌지 케이크는 스폰지 케이크에 오렌지 말레이드를 발라 먹는 듯한 느낌으로 오렌지 필링이 살아 있습니다.케이크 시트는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일반적으로 파운드 케이크를 연상하면 조금 기름진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스코프의 케이크는 마치 구운 것이 아니라 찐 듯한 느낌이므로 부담없이 많이 먹어 버립니다.아, 단점이 있다면, 너무 많이 먹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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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빵이 생강 케이크인데 달지 않은데 은은한 생강 향이 나고, 빵은 촉촉해서 목구멍이 없어 노인들에게도 딱 맞는 것 같습니다.덕분에 맛에 반해서 지인도 몇 조각이나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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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요즘 맛집은 그저 화려하지만 맛도 비주얼도 순수하고 정감있는 맛입니다.이것이 영국풍의 맛인지는 영국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평가하는 바는 아니지만 결론은 우리 취향에도 맞지 않는 깔끔한 맛이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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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트위터를 비롯한 미국의 소셜미디어에는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자녀 7명의 사진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 힙합 가수 드레이크는 2011년 내놓은 모토(The Motto)라는 곡에서 가슴에 박히는 한 줄 가사로 미국 1020세대를 대변했다. 재택근무가 늘면서 줌(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 참석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이 일상화되면서 당장 매출이 감소하는 상점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모로코의 주식은 코브즈(홉스)라는 빵이다. 당나라 황제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적인 사랑은 시인 백거이의 장한가(長恨歌) 속에 활짝 핀 배꽃 한 줄기가 봄비에 젖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