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식공부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법(차트매매를 배우고자하는 이에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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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주식의 경력은 처음 거래를 시작할 때부터 따지면 약 14년입니다. 10여년은 주로 코스피 200의 대형주 스윙 매매를 해왔고, 그 후 차트의 매매에 의욕이 생기고 4년간 이 어려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초보자가 주식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뭘까요? 결론을 내기 전에 필자가 차트 매매에 입문하고 나서 지금까지 해왔던 이야기를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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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차트 매매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굳이 이유를 들어 보면 1)10년 대형 주식 매매로 큰 손실 없이 꾸준히 자산이 증가함에 자신이 만연 2)회전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대형 주식 매매, 기타 가치 투자 등은 평범한 재테크 수단만 한국 사회의 계급 상승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 이정도일까요? 아마 당시에는 간단한 몇 가지 지식으로 계속 수익을 내왔기 때문에 차트 매매도 만만하게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주식카페나 사이트, 블로그 등을 보면서 혼자 독학을 했습니다. 일부 유명 주식카페에는 각종 트레이더들의 매매일지가 올라왔기 때문에 하나도 빠짐없이 체크하고 복기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주식책은 보지 못했어요. 정말 고수들이라면 수백만 원을 줘도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게 걱정될 텐데 고작 만원짜리 책 한 권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본인이 정말 초보라면 코스피, 코스닥, 일봉 등으로 설명한 개념서 정도는 읽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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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이미 인터넷이 대중화 되어 있어서 다양한 기법의 자료를 꽤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어렵지 않아. 이 정도면 해볼만해. 그리고 1,000만원에서 함부로 뛰어들어 옵니다. 보수적인 성향이라 큰돈을 잃지는 않지만 조금씩 잔액이 줄어듭니다. 어느새 뒤돌아보니 반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혈액같은 돈 그렇게 주식공부에 망설이다가 어떤 블로거와 인연이 됩니다. 나이가 꽤 드신 분이었어요. 블로그를 매매일지용으로 쓰는 편이었지만 필자의 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정중하게 감사한다고 글을 남겼는데 어느 날 통화 한번 가능하면 연락처를 남겨 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인연이 있어서 그 분의 매매법을 그대로 전수받습니다. 재야의 달인으로부터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받았다는 생각에 마음은 갑자기 들떴어요. 또 그 매매 방법은 그분의 주식 경력의 진수가 녹아 있어 심플하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수십시간의 통화와 수백번의 질문 끝에 필자는 계좌에 1억을 세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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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돈을 벌었을까요? 엎치락뒤치락하다 결국 잔액이 줄어듭니다. 우선 말씀드리지만, 그 분의 매매 방법은 이제 와서 조사해 보니 괜찮았습니다. 왜냐하면 필자는 이제서야 그 매매법을 제 매매 속에 녹여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그분이지식을전수하는데뛰어난전달력을갖고계신것도아니었고수십년내공을불과몇달간에가르친다는것도사실이상한일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주식 매매를 하는 것에 근본적인 부분은 건너뛰고 화려한 기교에서 배우게 된 것입니다. (어쩌면 그 사람은 제가 그런 차트 매매의 근본, 기본기는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잔액은 또 반 토막이 됩니다. 500만원을 잃었을 때는 견딜 만큼지만 5천을 잃으니 인생이 무기력하게 됩니다. 그렇게 즐거웠던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은 다 그만두고 생활도 피폐해졌습니다. 주식 공부라는 것은 마약과 같아서 몰입하면 자나 깨나 머릿속에서 차트가 빙빙 돌아갑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차트만 그리는 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그러던 중 한 주식 사이트에서 인지도가 있던 강사의 강의가 시작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됩니다. 그때는 주식을 강의하러? 다 사기(사기)다! 라는 생각이 들때 였지만 강사가강의시작전에남겨둔글들이마음에울려서강의신청을합니다. 비용은 약 1백 만원 전후였습니다. 5천만원을 헛되이 날려서는 백만원은 돈이 돈이 없어요. 돈이 아깝다기보다는 한번 들어가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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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한 달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제야 말하지만, 이 강사는 전달력이 정말 우수한 분이었어요. 왜냐하면 필자는 이 강의 이후로 차트 매매에 대한 인식이 바뀔 정도로 큰 도움이 되었고 그 이후로 마음이 가는 강사는 모두 신청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주식 강의에 지불한 돈은 천만 원이 넘어요. 아무튼 저의 첫강사는 주식공부의 기본기를 확실히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때부터 3년 여가 지난 지금 나의 매매는 모든 지식과 주관으로 제련되어 많은 부분이 바뀌었지만 매매에 접근하는 기본적인 관점은 그때 그대로입니다. 그 분은 제가 성을 쌓을 수 있는 바닥을 만들어 드렸죠.이 후에도 물론 당장은 수익이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적어도 손실은 없었습니다. 수익과 손실이 반복되면서 기간 수익은 0원에 반영하는 시기. 초심자(초보)가 된지 얼마 안된 시기가 온 것입니다. 이때 축적된 경험은 나중에 수익이 나기 시작하고 비중 배팅을 넣을 때 중요한 지침이 됩니다. 이 시기에 오신 분들은 꼭 매매일지를 작성해주세요. 매매일지가 힘들면 오답노트(손실매매일지)라도 꼭 작성해주세요.네, 결론은 이겁니다. 사교육이 가장 활발한 강남 지역에서 SKY출신자가 많이 나오도록 주식도 어떤 의미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 유능한 강사에게 기본기를 잘 배우며 첫 단추를 깨끗이 통해서 두면 차트를 독학할 때보다 10배, 아니 50배는 더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단지 시간뿐 아니라 당신의 소중한 돈까지도 잃지 않을 수 있을 겁니다.잃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조건 잃게 되어 있어요.다만, 이 시장에는 이미 유수의 주식 강사들이 회원비를 받고 싶습니다.여기서 당신의 첫 스승을 어떻게 뽑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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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강사들은 회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커리큘럼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 안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으면 빼주세요. 우선 세력이 매수하는 종목을 알려준다. 매집하고 있는것을 알수있는 방법을 가르쳐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강사는 그냥 무조건 빼면 됩니다. 실제로 세력이 사들이는 것을 알 방도도 없을 뿐더러, 그걸 알면 미쳤다고 강사를 하고 있을까요? 세력이 사들인 종목 10개 정도에 전 재산 넣어 둔 타워 팰리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 거예요. 아니면 번 돈으로 삼성 주식을 실컷 사서 임원이 됐나요? 세력이 매집하고 있다고 추측하거나 가정해서 신호를 만들 수는 있지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2번째로 기법의 장사꾼입니다. 이 기법이라면 필승이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최고의 기법을 가르친다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걸 알려줄게요. 기법은 솔직히 별로 필요 없어요. 알아두면 좀 더 매매가 세련될지도 모르지만 전혀 상관없어요. 차트 매매의 기본기가 결국 80%입니다. 심리가 15%, 기법은 5%정도? 마지막으로 조건검색식 장사꾼입니다. 정확하게 알려드리면 조건검색식 용도는 수작업으로 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용도입니다. 필자도 마찬가지이고 웬만한 중고수는 모두 조건검색식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검색식이 없으면 매매할 수 없나요? 필자로서예를들면아~아무관계가없습니다. 검색식이 있으면 편하지만 없는 한 직접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초보자가 주식 공부를 시작할 때 심리를 이용해 이 검색식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파는 강사들이 있습니다. 강사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사람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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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를 만나 주식 강의를 듣는다면 그것은 차트 매매 입문자에게 큰 행운입니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강의에서 절대 충족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경험’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감각’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냉정한 말로는 ‘재능’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본인이 시장에서 내리치고 깨져서 얻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부 차트 입문자들은 차트 매매가 뚝 떨어지는 수학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필자는 월 5억을 찍은 강사의 강의도 2억을 찍은 강사의 강의도 3천을 찍은 강사의 강의도 다 들었어요. 그리고 같은 관점에서 공부와 매매를 반복했지만 결국 3천을 찍은 강사님의 관점을 녹이기 시작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자기 그릇을 알게 됩니다. 필자는 생각이 많고 매매에 보수적이며 리스크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이러한 성향에 맞는 매매를 끊임없이 창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작금에 와서 필자는 월별 수익이 항상 수익으로 끝난 지 꽤 오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식에서 생활비가 나오기 때문에 하고 싶은 사업을 더 쉽게 할 수 있고 가장 단기적인 목표는 현재 사무실로 쓰고 있는 건물을 매입하는 것입니다. 30대에 건물의 소유자는 되어 봐야 하지 않나요.(웃음) 그리고 먼저 필자가 주식 공부, 차트 매매의 기본기에 대해 자주 언급했죠? 네, 이 기본기에 대해 어지간한 것은 필자가 칼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적어도 기본기 70~80%는 필자의 칼럼으로 채울 수 있을 겁니다. 90%를 채우고 싶다면 합당한 비용으로 좋은 강사 분과 인연이 되고 채우세요. 나머지 10%는 시장에서 치열하게 싸우시다보묘은 충족됩니다. 이쯤에서 “초보주식공부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차트 매매를 배우려는 사람에게)”를 마칩니다. 성투하십시오.공감/코멘트는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주식칼럼은 꾸준히 작성됩니다. 관심있으면이웃추가하시고,새칼럼이등록되면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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