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패스트캠프 마운트프로 진짜 실사용기(조보아 텐트, 원터치텐트)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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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명 캠프 유튜버인 도토리TV 씨의 방송을 보고 구입한 제품이 이번에 소개하는 퍼스트캠프 마운트 프로그램이다.​, 당시 23만원 정도로 판매한 기억이 있는데, 원터치 텐트를 치고 값 비싼 가격임에도 방수가 되는 유일무이한 원터치 천막이었다에 초판 물량이 순식간에 매진된 기억이 있다.​ 지난해 여름쯤 구입하고 3회 정도 조사용했다(여름, 가을, 초겨울)정말 리얼 후기를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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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위해 마운트 프로를 거실로 꺼내 봤다(구입했을 때의 사진이 아니라 최근 리뷰를 위해 다시 꺼내 찍은 사진). 매우 큰 제품이기 때문에 박스 포장이 아니라 그렇게 표면에 방수포 재질 커버로 다시 한 번 씌워 배송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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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프로의 겉을 벗긴 모습이다.실제 가방이라고 할 수 있다.정면에 퍼스트 캠프의 로고가 크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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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패스트캠프 원터치 텐트 제조업체 아이두젠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방수가 되는 제품 라인업인 Pro 로고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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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약 100cm정도로 어린 아이들의 키만큼 크다.부피가 큰 만큼 LPG차량 준준형 중형 세단의 트렁크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실제로 트렁크 수납 문제로 구매자들이 중고시장에 내놓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차량 수납법은 이하에서 별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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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프 마운트 프로의 순정 방수포(그라운드 시트)의 모습.이 제품은 포함되지 않고 별매 제품이다. (2~만원대에 구입)그라운드 시트가 텐트의 크기보다 약간 작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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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는 접은 뒤 이렇게 웨빙 끈으로 묶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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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웨빙끈을 풀고 천천히 제품을 풀면 된다.단, 강한 탄성이 있으므로 펼 때는 얼굴이나 몸에 텐트에 맞지 않도록 주의해서 펴야 한다.맞으면 정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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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펼친 모습이다.정면의 모습으로 좌우 벤틸레이션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정말 큰 원터치 텐트다.벌렸을 때 크기는 공식 스펙 상 380cm x 260cm x 152cm(최고 높이 최소 높이는 120cm)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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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도 정말 넓다.원터치 텐트 안에 이너 텐트 형태로 되어 있다.(이너 크기는 240cm x 240cm x 140cm)어른들은 고개를 숙이고는 해서 어린 아이들은 이렇게 머리를 내리지 않고도 사귈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안쪽으로 갈수록 원형으로 좁아지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바닥 매트를 깔 때 안쪽 부분은 말아 올라가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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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는 윗부분이 이렇게 끈을 통해 체결되어 있으며 분리하여 이너 윗부분을 청소할 수 있다.단, 바닥 부분이 일체형이므로 완전히 분리하여 세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이 부분이 좀 아쉽다. 사실 필자가 물기를 완전히 말리지 않은 채 보관했기 때문에 이너 측에 곰팡이가 생겼다.분리해서 전문 세탁소에 맡기면 되는데. 아랫부분이 분리되지 않아 맡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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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양옆에는 이렇게 수납매시망이 있다.캠핑을 갈 때 차키, 휴대전화, 지갑 등을 보관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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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피칭한 마운트 프로의 옆 얼굴 그리고 34평의 발코니 확장형 아파트 거실이다.그것을 고려하면, 정말로 큰 원터치 텐트인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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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캠프원터치 텐트의 대가최근엔 광고모델이 조보아씨로 바뀌어서 나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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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적당한 굵기의 가이라과 땅콩 스토퍼가 체결되어 있다.초보자가 별도로 가이라인이나 스토퍼를 구입하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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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부터는 작년에 3회 사용하면서 찍은 사진과 실 사용키을 중심으로 글을 쓰려구.여름 1회(8월 중순)늦가을의 1회(10월 말)초겨울의 1회(11월 중순)총 3회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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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구입한 뒤 8월 중순 처음 피칭한 모습이다.원터치 텐트의 특성상 리빙 셸 텐트에 비해 스킨이 얇은 편이라 지면의 스킨 보호를 위해 일부러 데크가 있는 캠핑장을 잡고 피칭했다.개인적으로 경험해 보면, 역시 원터치 텐트는 파쇄석보다는 데크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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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매우 용이하다.그냥 조심스럽게 웨빙 끈을 풀고 천천히 펴면 된다.그리고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가이라인을 잘 정리해서 퍽다운 하면 된다.또 원터치 텐트의 특성상 앞뒤가 드러나는 현상이 있으므로 전후 측면에도 데크팩 등을 이용해 고정해야 한다.기온이 30도를 넘는 여름철에는 팩 다운하는 것만으로 정말 현기증을 느끼는 정도로 체력 소비가 심한 사람들 천막 때문에 고생할 때 이건 정리를 마치고 휴식할 수 있을 만큼 설치가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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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프로의 뒷모습 마운트 프로의 발매 당초 순정 방수포(그라운드 시트)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방수포를 이용해 피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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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후 실내 모습.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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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닿았지만 안쪽이 둥글어진 이너 구조이기 때문에 사각형의 바닥 매트는 사진처럼 끝이 감겨 올라가는 형태가 된다.마운트 프로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사용자는 바닥재를 고려할 때도 이 부분을 고려하여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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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 마운트 프로의 모습과 실내 공간의 모습. 잘 때는 뒷창 부분을 가리고 자도록^^

마운트 프로의 전면에는 전실 공간이 있으며 좌우 양쪽에 벤치레이션과 매쉬 창이 설치되어 있다.매쉬 창문을 열면 보다 개방적인 텐트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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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실 공간은 이렇게 미니 돗자리를 깔거나 작은 의자가 들어갈 정도로 원터치 텐트치고는 매우 넓다.​​​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기본적으로 가이라인과 지코스트퍼가 제공되고 있다.초보자도 별도의 가이라인을 구입하지 않아도 기본 설치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좌우의 매쉬 창은 가이라인을 이용해 벤틸레이션 형태로 부분 개방이 가능하며 감아올려 완전 개방도 가능하다.비가 올 때는 위 사진처럼 벤치레이션 형태로 부분 개방해 비바람을 방지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퍼스트캠프, 아이두젠의 프로라인 로고.

실내 이너 공간에는 이처럼 렌튼걸도 있고 가벼운 렌튼도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여름(8월 중순)과 만추(10월 말)에 피칭한 마운트 프로의 모습.역시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파쇄석은 비장한다.바닥 스킨이 닳는 문제가 T_T 참고이고 방수 부분은 패스트캠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네스아프 1500로 보통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피부이다.참고로 필자는 빗속에서 캠핑을 겪진 않았지만 10월 말 가을 바바 호수의 막대한 아침 이슬에도 이너의 편에는 물 한 방울 떨어지지 않고 잘 보톳우니.(얇은 스킨 텐트는 이슬에도 물이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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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장점이 많은 제품이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솔직한 단점을 소개해 본다.​ ​ ​ 1. 너무 큰 부피와 다소 무거운 무게

텐트를 정말 치기 편한데다 큰 부피와 무거운 무게 때문에 휴대성은 다소 떨어진다.아무래도 기존 원터치 텐트에 비해 크기가 두 배 이상 커진 것도 고려해야 하고 이너가 포함된 스킨 구조로 부피와 무게가 크게 늘었다.왼쪽 사진을 보면 엘리베이터 앞에 세운 모습인데 대략 크기를 알 수 있다.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이다), 무게도 어른이 어깨에 지고 매고 다니기에는 다소 무거운 편이다.(공 식 스펙:8.73kg)​ 일부 중형 세단에도 트렁크에 수납이 되지 않을 정도의 크기와 크기 그래서 가끔씩 수납 문제로 다시 중고로 내놓은 유저가 보인다.그래서 이 녀석을 차에 태우려면 오른쪽 사진처럼 좌석과 문 사이 틈으로 밀어 넣는 형태로 수납해야 한다.4~5명 이상의 가족이 캠핑을 다닌다면 다소 불편할 수 있겠다.​ ​ ​ 2. 이너 텐트 안 메스이망을 여닫을 수 없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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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듯, 이너 텐트내의 매쉬망을 개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다.아마 여름용 텐트인 점과 원가 절감 차원에서 그런 것인데, 가끔은 이너 텐트 안의 매쉬 망을 활짝 열어 바깥쪽 매쉬 망을 통해 풍경을 바라보고 싶은데 그 부분을 채우지 못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이런 구조로 이너텐트 내 냉기 차단도 완벽하지 않다. (아래에서 설명)​ ​ ​ ​ 3. 전면 도어 부분의 잭 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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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문 부분을 작으로 열고 닫을 때 툭툭하고 스킨이 달라붙어 닫히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조금 과격하게 말하면 쟈크가 물지. 웃음)별거 아닐 수 있어도 더운 날 잭은 잘 닫히지 않으면 가끔 짜증이 나기도 했어^^;​ ​ ​ 4. 사용 기간에 제약(5월~9월 정도 사용 가능)​

원터치 텐트의 특성상 이건 사실 단점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필자가 느낀 솔직한 부분을 써본다.우선 위의 첫 번째 사진에서 보듯 마운트 프로의 아래 둘레는 저렇게 매슈망으로 되어 있다.그리고 2번째 사진에서 보듯이 외부의 매쉬 창문도 완전히 지퍼 등으로 잠기는 구조가 아니다.그리고, 이너는 매슈만으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사진처럼 바닥에서 냉기가 들어오는 데다 두 번째 사진처럼 창문에서도 냉기가 유입되고 이너는 매슈만 돼 냉기가 잘 유입되는 구조여서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게 냉기가 많이 유입되고 춥다. 당연하겠지만 4계절용 텐트 없이 3계절용으로 하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 있다.​ 그렇다고 텐트 전실의 높이나 크기가 큰 것도 없으니, 파세코캬은프 10 같은 작은 난로를 쓰는데도 부담이 있다.만약 사용한다면 비교적 안전한 팬히터를 통해 사용해야겠지?정말 한여름 없이 봄 가을에 취침까지 할 목적으로 이 텐트를 사용한다면 충분한 성능의 침낭은 필수다.(10월 말에 적어 보고… 냉기가 너무 많이 들어가 전기장판도 무용지물이다)이지만 이 부분은 원터치 텐트의 특성상 눈을 감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므로 개인의 취향을 잘 판단해 사용하면 된다.예를 들어 캠핑 초보자는 여름용으로 한정해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고 캠핑 마니아도 각 시즌마다 텐트를 하나 마련해 주는 제품이다. 여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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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예산이 부족한데, 이 제품을 사용해 겨울에도 사용하고 싶은 유저라면, 이런 식으로 전 객실용의 탭스크린과, (전 방에 스토브등을 두고) 마운트 프로를 도킹 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위의 사진은 11월 중순 원주 참숯가마 캠핑장에서 실제의 도킹한 사례)​ 이외에 그것이 단점을 하나 말한다고 하면, 원터치 텐트에서 20만원 초반대의 비교적 높거나 격에도 전용 방수포(그라운드 시트)를 제공하지 않는 점은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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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단점에도 충분한 사용가치를 제공해 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일단 원터치 텐트… 팝업 형태의 텐트 설치가 매우 쉽고, 접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여름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텐트로 생각된다(8월 철수할 때 다른 사람들은 텐트를 접었을 때 우리는 이미 트렁크에 짐을 정리했을 정도) 그리고 마운트 프로는 원터치 텐트를 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다만 가격이 20만원대 초반에 원터치 텐트를 치고 가격이 높은 편이라 가격을 다른 제품과 잘 비교하여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또 기존에 원터치 텐트가 있는 분은 마운트 프로를 새로 사기보다 대통령 캠프가 올해 출시한 2초 팝업 플라이 제품을 추가로 사서 보는 것도 고려하고 공만 할 것 같다. 다만 2초 팝업 프라이는 정확한 제품 정보가 게재되거나(4월 3일 기준)판매되지 않은 실 판매까지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이제 곧 여름이다.아마 6월부터는 나도 요노속을 3개월 동안 자주 들고 다닐 것 같다.*본 후기는 어느 협찬이나 특정인(회사)의 요청없이 순수하게 자기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제품의 사용후기입니다. *…GOMDOLYNE LIF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