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너무 귀여워! 케이스스터디x크록스,

 Casestudy x Crocs 케이스 스터디 x 크록스 출시 전부터 화제였던 콜라보 제품이 특별 제작된 지비츠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좋다!

Kid shoes 79 , 900 won

Adult Shoes 99 , 900 won

우연히 구입한 케이스 스터디 x 크록스 키즈 www

이번에 두 브랜드가 협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시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는데 15일 분더샵 청담과 온라인몰에서 출시했다.오프라인에서는 자정 오픈, 온라인 몰에서는 자정 오픈이었지만 분명히 인스타그램에서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발매 시간에 링크가 생성된다고 했지만 어쩐 일인지 자정이 돼도 유효하지 않다는 에러 메시지만 떠 링크가 연결되지 않았다.

계속 시도해도 들어가지 않았고, 결국 검색해서 들어가보니 벌써 품절; 이럴거면 링크 생성된다는 말은 왜 했는지 겉으로 잠을 못자서 괜히 고생했어…

그래서 결국 내 사이즈는 품절되어서 살수도 없고 유아용 제품은 사이즈가 조금 남아있어서 조카생각이 나서 바로 샀어.

이게 바로 내가 사고 싶었던 성인용품!

사실… 크록스는 신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어.크록스 하면 의사들이 신는 신발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 편하다고 주위 사람들이 얘기해도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이번에 나온 제품은 발등 부분이 투명 PVC로 되어 있어 여름에도 너무 시원하고 특히 양말 스타일링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굉장히 인기가 좋았어요.

여기 코멘트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헤헤 저도 공감합니다.. 굉장히 싫어하던가;

더구나 이날 이후 엊그제 24일에는 크록스 신세계 강남점과 스타필드 코엑스점, 센텀시티에서도 발매됐다지만 잘 팔리지 않는 모양이다.댓글에 보면 십여 켤레씩 풀렸다는 얘기도 그리고 2차 입고가 된다고 하는데 9월이라는 얘기도 있고.ㅋㅋ

이럴 거면 뭣 때문에 계속 홍보하는지 화나게 하는 것 같아서 사고 싶은 마음이 식었어. 하하하.

아무튼 크록스치고는 가격이 비쌀 수도 있지만 이번 콜라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지비츠 세트도 제작했다고 한다.

20개세트의 지비츠가 포함된 가격인데 보통 지비츠 하나당 4천원씩 하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 가격이 그런대로 이해되기도 하고..(웃음)

키즈 사이즈는 130에서 10단위로 180까지 준비되어 있었다.우리 조카가 아직 쫄쫄이 130에 주문하더라.

아줌마는 못 신지만 너라도 신어. ㅠㅠㅠㅠㅠㅠ선물이긴 한데 궁금해서 열어봐 내친김에 포스팅까지…

아기라 그런지 과거 이뻐ㅠㅠㅠ 주변에는 아이를 낳은 친구들이 많지만 아직 나는 그렇게 관심이 없어서 아기용품을 봐도 귀여워~ 하고 지나칠 뿐 충동적으로 사는 경우는 드물다.근데 확실히 첫조카가 태어나면 얼굴을 많이 못봐도 괜히 신경 쓰인다고나 할까ㅋㅋㅋ

이것을 주문할 때도 나는 주문하지 못하고 샅샅이 개운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조카 사이즈가 보여 이것이라도 사려고 바로 주문했다.
이거는 박스 오픈시 같이 넣어두었던 영상 – !

성인용 지비츠 세트가 포함된 가격이지만 지비츠 역시 마찬가지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여러 가지가 포함돼 중간에 번갈아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사실 크록스는 내 돈 주고 처음 사보는 거라 지비츠를 어떻게 넣는지 몰랐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라고 방법을 배운 뒤 그냥 보이는 구멍을 눌러줬다. 헤헤, 하지만 꽤 힘이 필요한 기술이야. 어려웠다; 구멍이 찢어지는 것이 무서워서

그냥 이렇게 원하는 위치에서 지빗을 꾹 누르면 찌릿! 소리가 울리면서 들어간다. 손이 후들후들 떨려서…

유아용 신발이라 그런지 확실히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신발이 너무 작아서 지비츠를 여러 개 사용할 수도 없다.

비록 나한테는… 못샀지만 그래도 우리애꺼를 샀으니 아줌마는 만족해 ㅠㅠㅠㅠㅠ

내 마음에 드는걸로 지비츠를 몇개 꽂아서 보내기로 했어.히히 우리 가족 단톡방에도 사진 보내봐 다들 너무 귀엽다고!!!!

콜라보 했는데 사기 힘들대.지금 품절이라서 언제 살지 모른대.ㅋㅋ

저번에 쇼핑해서 아기옷이 세일하길래 그때 사놓은 옷하고 같이 사진찍었더니 잘 어울리네.하아~ 빨리 입고 찍은 거 보고 싶다. 후후

집으로 택배를 보내고 나서 택배를 받았다고 도착한 사딘.

꼬마가 벌써부터 신발에 관심이 많다.아침에 구두를 보여줬더니 신겨달라고 난리였다며 흐흐흐 다른 구두도 130에 사준 구두가 있지만 크록스는 아직 사이즈가 큰 듯했다.
그래도 아이들은 금방 크니까, 거긴 잘 신고 다닐 것 같네 ㅎㅎ

비록..내것은 못샀지만 우리아이것이라도 샀으니 나름대로 달래보는거야 ㅠㅠㅠ

또 언제 재입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물이 들어올 때는 저어야죠 뭐하세요 ㅎㅎ 요즘은 트렌드가 너무 빨리 흐르고 있어서 더 예쁜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직 오픈일을 생각하면 열이 오르거나 부글부글 계속 지켜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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