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생가득 후기!!

얼마 전 소설을 읽다가 포장마차 우동 얘기가 나왔다.포장마차는 서울에서 많이 보았지만 길거리에 있는 포장마차는 본 적이 없는데… 나도 포장마차에서 우동이 먹고 싶다.아아-ᄆᄆ 그러나… 포장마차에 갈수는 없어도… 우동은 먹을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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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매점에서 풀무원 생가꾸기가 할인을 하고 있어 얼른 사왔다.원래는 5천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할인해서 2,900원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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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우동, 가쓰오 소스, 우동 재료의 3종류.2인분에 각각 2봉지씩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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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재료에는 마른 파, 김, 유부가 들어 있었다.우동 열매는 먹기 전에 뿌려 먹으라고 했으니까 맨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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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물 330cc래.나는 2인분을 같이 끓여서 600cc가 조금 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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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기 시작하면 우동에서 투하.국수를 미리 풀거나 헹구지도 않고 바로 뜨거운 물에 넣어 버렸다.끓는 동안 젓가락으로 적당히 저었더니 면은 스스로 잘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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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면에 이어서 바로 가다랑어 소스!!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꾹- 열심히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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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소스를 넣은 후 다시 2분 정도 끓인다.2분 타이머를 맞췄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까 시간이 좀 오버했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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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릇에 예쁘게 옮겨서 닮게 한 후, 우동 재료를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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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저어서 한 젓가락 먹었는데-크크~ 마침 길거리 우동맛이었다. 시간이 지나쳐 솜이 통통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마침 잘됐다.가끔 우동이 생각날 때마다 집에서 해먹으면 된다.그냥… 5천원이 넘는 정가로 먹기에는 좀 아깝다고나 할까.다음에 또 세일하면 사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