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병원 놀이 (뉴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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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동안 아이가 LCD노트패드를 가지고 와서 혼자 수다를 떨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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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쓰면서 병원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영혼 없이 나이, 이름 등을 얘기하면서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느샌가…잠시 후면…

이러고 있는거 아니에요!!! 병원놀이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하루가 다르게 변하죠… 너무 다른 버전의 병원놀이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개인적으로 아이에게 손을 씻는 것은 30초이상 신경이 쓰입니다만… 바이러스에 대해 별로 얘기를 나누는 편이 아니거든요. 얘도 여기저기서 물어볼게 있는 것 같군요.미세먼지 때문에 놀지 못했을 때보다 더 고통스러운 요즘입니다.자기가 죽으면 안 된다고 마스크를 더 살 때마다 아이를 아주 좋아하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