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웹툰] 야화첩 6 2화 감상 – 아아….. 얘들아….. 승호…..ㅠㅠ

 레진코믹스 <야화첩> 62화 감상 ※야화첩 최근화의 내용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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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이게 무슨 말씀이세요……..62화 후반을 보고 내 두 눈을 의심한다…..ㅠㅠ

요전에 61화…마지막 장면이 정말로 안타까워서 아쉬웠어ㅠㅠ

도망갔던 (오해지만) 나겸을 붙잡아와서 감금해놓고 잔 나겸을 바라보고만 있는 승호의 모습이 정말…. (´;ω;`)

용기를 내어 마음을 고백했지만 도망이라는 대답을 받은 승호의 기분이 어땠을지 생각하면 정말 안쓰러운 장면이었다.

61회를 처음 봤을 때는 고생은 다 하는 나겸이 불쌍한 마음이 컸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승호가 너무… ( ´ ; ω ; ` )

그래서 62회에서는 나겸이가 일어나 빨리 오해를 풀었으면 했다둘 다 마음고생은 이제 그만하래.

일단 나겸이가 일어섰다다행히 승호는 아직 곁에 있었다.

착잡한 표정으로 나겸에게 석명을 요구했던 승호.. (´;ω;`)

괜히 미쳐서 화내지 않고 나겸이한테 곰곰이 묻는걸 보고 승호 다 컸구나^^라고 생각했거든…

당연히 나는 도망간 것이 아니라 납치된 것이다.”라는 나겸이의 대답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썰렁해지는 무명이 협박이란 무엇인가’

그렇다.

납치됐다는 사실을 말하면 죽여버리겠다는 무명의 협박에 입을 열지 않는 나겸…

나겸이… 윤승호가 옆에 있는데 그 윤승호가 너를 좋아한다는데… 뭐가 무서워…

나는 윤승호가 제일 무섭다고

조선의 팔도 통틀어 윤승호가 제일 무서워.

정말 제가 타임워프해서 가서 외치고 싶은…

어이 윤승호!!!!!!!!!!!!!!!!!!!!!!!!!!!!!!!!!!!!!!!!!!!!!!!!!!!!!!!!!!!!!!!!!!!!!!!!!!!!!!!!!!!!!!!!!!!!!!!!!!!! 이유는 몰라도 되는거야!!!!!!!!!!!!!!!!!!!!!!!!!

아무튼 무명이 무서운 나겸이는 최대한 도망가지 않았다는 걸 어필하는데

도망간 게 아닌데 믿어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납치됐다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잘못했다고. 8 ㅁ 8

네가 뭐 잘못했니?

아니 근데 납치돼서 눈 가리고 누구는 안 봤다고 해야 되지 않을까?승호 눈 앞으로 돌아가서 납치한 사람을 찾아도… 안 잡힐 수도 있고… 잡히면 무명이 죽으면 되고…(딸랑딸랑)

승호, 나겸이 앞에서는 무명지화주… 포기할 수도 있어요뭐가 중요해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런 나겸이를 껴안는 윤승호 보고…

윤승호야 너 광공 포기했구나?다정공으로 제대로 노선을 잡았네

야아, 달구나.

이제 안심해도 돼.

하려는 찰나

갑자기 분위기가 머리카락을 잘라서…

첫차…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해는 벌써 갔네

윤승호 그거 아니야 !

나겸의 말 한마디에 쉽게 마음을 토해버린 내가 어리석다고 짜증을 내며 좌절하는 윤승호를 보는데….. ㅠㅠㅠㅠ ` ( 涙 )

저 이번 62화는 윤승호 편으로 하겠습니다

‘오구오구 너 아니라는데 같이 있어’ 이런 게 어떻게 윤승호가 될 수 있냐는 걸 알았어.

나겸이한테 물어봐도 대답을 잘 안 해주고… 도망간 게 아니라면서 틀렸다고 하는데

윤승호로서는 그저 도망쳤다가 무슨 이유로 돌아온 것밖에 안 보이나.그 이유가 무엇이든 일단 도망갔다는 것은 내 마음에 대한 거절이고.

윤승호의 성격상 누가 좋아하는 것도 그 마음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도 그리고 그 마음을 말로 전한 것도

난생 처음이라 내내 어렵고 힘들었는데.

돌아오는 게 도망이라니… 정말로 윤승호라는 사람을 생각하면 이런 반응이 당연해 ㅠㅠ ` ( 涙 )

이 화를 가라앉히고 오해를 풀기엔 (나겸이 나쁜건 아니지만) 아무튼 나겸이가 적극적으로 해명했어야 했는데 그게 안 돼서…( ´ ; ω ; ` )

모르겠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건지

윤승호가 고백했을 거야 나겸이가 돌아온 것 같아

오해만 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려운 길을 가네.

다음 갑분섹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내친김에 나겸이도 본인의 마음을 확실히 직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윤승호는 지금 터치가 불가능한 상황인 것 같고… 유일한 방법은 나겸이가 자기 마음을 확실히 해서 승호에게 전달하는 거야?

아직 나겸이가 승호에게 그런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먹힐 것 같은…잘 해 보자.

이번 갈등은 언제쯤 풀릴지…

62회 승호의 마지막 세리프가 마음 아파했다.

함께 돌아가려고 기다렸다는 그 한마디에 마음을 맡긴 내가 어리석어서 그 마음을 입 밖으로 쉽게 내뱉어버린 것 또한 어리석다.내 실수야. 살을 맞추느라 굳이 마음까지는 필요 없었는데.”

길고 길었던 승호의 감정 부정그리고 그 부정 끝에 결국 내 마음을 인정하고 고백했던 걸 생각하면…이번 일로 승호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이해할 수 있어..(´;ω;`)

처음부터 변함없이 승호 마음이었던 나는…가슴 찢어짐ㅠㅠㅠㅠ(´;ω;`)

좀 우울한 마음으로 62회 리뷰는 마무리….

야화장 소장 인증

+)잡담 요즘 현생이 너무 바빠서 BL소설 읽을 시간이 없어요 벨소리는… 언제쯤 올릴 수 있을까ㅠㅠ´`ㅠㅠ 진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