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장발장 사건,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건, 의인사업가에게는 서장명의의 감사장수여 알아봐요
> > “배고픔에 우유 훔친 부자 시민이 준 20만원 갚으라고…”기사 입력 2019.12.16. 오전 11:12최종 수정 2019.12.16. 오후 1:49이제익, 인천 중부 경찰서 영종 지구대의 경위. [MBC 방송 캡처.]인천 한 마트에서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여 우유나 사과 등을 훔치다가 붙잡혔다 아버지(34)과 아들(12)가 시민들이 건넨 20만원을 갚기 때문에 당장 따라간 사연이 알려졌다. 이제익, 인천 중부 경찰서 영종 지구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