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수면제, 수면유도제. 어떻게 다른가요? – 불면증 ② 치료편 ..

Q.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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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인해 내원하게 되면 복용하고 계신 약부터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제 약은 ‘수면제’일까요? ‘수면 유도제’일까요? 완전히 종류 자체가 다른 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차이를 알고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인터넷을 찾아봐도 정확하게 정리된 자료가 없기 때문에 그냥 제가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본인이 복용한 약이 이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찾아보세요.

수면제는 일반적으로 마약성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의사에게 처방전을 받아야 구매할 수 있어요. 수면유도제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의존성이 약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5종류로 구분됩니다. 여러분들이 드신 약은 오늘 이 포스팅 안에 꼭 들어갈 거예요하나씩 볼까요?1벤조 디아제핀 계열 상품명:바륨(디아제팜), 할시온, 솔 민(트리아 조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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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 뇌의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 수용체 근처의 벤조디아제핀 수용체에 직접작용 → GABA의 친화력을 높여 수면시킨다.- 즉, 뇌를 마취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의사가 우선적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지금도 많이 쓰고 있어요 -주요 부작용:발기 부전, 자살 충동 3-4단계의 깊은 수면과 REM(Rapid Eye Movement)수면을 감소시키고 오히려 수면의 구조를 깨는 부작용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마약성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중독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약물이 아래의 졸피뎀입니다. ↓ 2비 벤조 디아제핀 계열(졸피뎀)상품명:스틸 녹스, 졸피싱, 졸피도, 졸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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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수면제의 대표제입니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병원 약이 이 졸피뎀입니다. ​-벤조 디아제 핑기에과 달리 수면 구조를 깨지 않는 장점이 있다며 최근 20년간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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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들어 환각, 몽유, 자살 등의 부작용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몇몇 연예인의 자살도 이 약이 원인이 아닐까 추정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 주의해야 할 점은 4주 이상 처방하는 중독성이 생기게 되는 마약성 수면젠다는 점입니다. 술과 함께 마시면 사망 위험이 있고, 음주가 많은 직장인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3항우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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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항우울제입니다. 불면증의 원인이 ‘우울증’일 때 사용합니다. 또는잠에서깨어나는입면유지장애에자주사용합니다. 멀티 자핀, 트라조돈, 독세핀, 아미트립티린 등을 저용량으로 사용합니다. 4멜라토닌 제재 상품명:서 카드 진 니시 카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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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호르몬이 주성분입니다. 한국에서는 전문의약품(사카진)으로, 미국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이라고 하는 것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가 되는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밤에 폭발적으로 분비되어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립니다. 낮에 밝은 빛이 눈에 들어오면 시신경을 타고 전달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는 방식입니다. – 나이가 들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55세 이상의 멜라토닌의 수치가 낮은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이 멜라토닌을 ‘마시고’ 섭취하는 방식이 바로 서커딘입니다.5항히스타민제(일반 약국 구입)상품명:스릿페루, 쿠르 드림, 던 쟈민, 잼 스루, 아론, 자넬 믹, 쟈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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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하는 약은 거의 이것입니다. 항히스타민제 익숙하죠? 감기약이에요 감기약을 먹고 졸린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코감기에 시달리는데 부작용이 졸음입니다. 바로 이 감기약의 부작용에 집중해서 졸음을 유발하는 약이 이것입니다.- 원리 : 뇌(대뇌피질)에 작용하여 깨어나는 ‘히스타민’의 활성을 억제하고 수면을 유도합니다. 쉽게말해서뇌를잠들게하는겁니다. – 장점: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의존성도 적습니다. 수면제와 같이 신경 전달 물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점: 이건 불면증 치료제가 아닙니다. 감기약의 졸음 현상을 이용한 약이기 때문에, 장기 복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주의:녹내장과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분은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소변을 잘 못 보는 분은 특히 더 주의하세요. 7일 이상 복용시 내성과 금단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분해에 12시간이 걸려서 아침까지 몽롱합니다. 수험생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또한 치매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 팀이 3434명을 7년간 추적한 결과 3년 이상 먹는 것에서 치매 위험이 54% 높은 것이 밝혀졌습니다(JAMA, 2015). ​

수면제는 효과도 매우 중요하지만 보고가 된 부작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약성, 의존성을 감수하고 사용을 시작해야 합니다. (솔직히 저는 수면제를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의사인 저로서는 한약을 통한 불면증 치료를 권합니다. 중추 신경계에 닿지 않고 부작용 없이 천연물로 접근하기 때문에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은다음시간을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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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추구하는 한의사 김민우입니다.